건강한 부부생활이 보약보다 낫다.
남성이 기운이 있어야 한다.
건강한 부부생활, 화목한 가정의 필수조건은 '남성이 기운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성은 몸이 차가워지면 발기가 안 되고 짜증을 잘 내고 신경질적이 됩니다.
기운이 강할 때는 모든 생활이 여유가 있으나 기운이 약해지면 생각이 작아지거나 본능만 남게 됩니다.
기운이 더 약해지면 모든 것이 귀찮아집니다.
본능도 없어져 버립니다.
먹는 것도 귀찮고 성생활도 생각이 없어져 버리게 되어 성생활 없는 부부생활이 됩니다.
오늘날 많은 아내들이 남편이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 등으로 몸이 차가워져서
나타나는 현상을 이해 못하여 남편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남편의 몸이 따뜻해야 기운이 있어 발기가 되고 건강하며 생각이 커서 이해와 용서와 사랑이 생긴다는
자연의 이치를 아는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의 지친 육신을 따뜻하게 해주고
피로를 풀어 기운을 되찾도록 도와주며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갑니다.
아내뿐만 아니라 남편도 이러한 자연의 이치를 알아야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는 부부생활과 화목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몸이 차가워지면 남성 질환이 생깁니다.
남성이 고개를 든다는 것(발기)은 온몸에 기운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 성기의 힘으로 발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몸이 차가운 사람 즉 기운이 없는 사람, 피로에 지친 사람은 고개 숙인 남자(발기부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발기부전, 양기부족 등의 현상이 생기면 고민을 하고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먹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보조요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본 원인은 몸이 차가워진 것에 있습니다.
뱃속이 차가우면 머리가 뜨거워지며 무기력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몸을 차갑게 만드는 생활을 하고,
과도한 방사를 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몸은 기운이 떨어져 급격히 차가워지며
성기에 힘이 없어 생각은 있어도 말을 들어주지 않는 양기부족, 조루, 발기불능 등의 남성이 되는 것입니다.
부인병 또한 냉기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몸이 차가운 여성들에 있어서 나타나는 공통된 증상은 어깨 결림, 두통, 어지러움, 귀울림, 가슴 두근거림, 숨가쁨, 신경통, 멍 , 치질, 생리불순, 생리통 등 열 가지 이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중병을 피하기 위한 인체의 '경고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 질환은 모두 냉기와 수분의 과잉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체내에 수분이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수분이 많으면 당연히 몸이 차가워집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배꼽 위쪽의 복부는 따뜻한데 배꼽 아랫 쪽은 차디찬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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