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ito, Ergo Sum. - The life story of one Virginian.
[내 마음의 韓詩 541 … Korean Poem in My Heart 541]紅梅/홍매紅梅傲雪報春來/홍매 오설 보춘래寒氣猶存香自開/한기 유존 향자개不與群芳爭艷色/불여 군방 쟁염…
[내 마음의 時調 2 … Korean Sijo of My Heart 2]새봄살가운 새봄바람 얼굴앞을 스쳐가고 / 3 4 4 4 (15)뭇꽃들 앞다투어 하나둘씩 피어나니 / 3 4…
暴雪/폭설 白花满地掩青山 (백화만지엄청산)玉雪紛飛入夢間 (옥설분비입몽간)寒梅一笑春消息 (한매일소춘소식)銀裝千里換新顔 (은장천리환신안)생성인공지능 (Generative AI)의 …
初雪初雪飄來冷氣輕/초설표래냉기경千山無色覆銀城/천산무색복은성孤客倚窓思遠路/고객의창사원로寒梅未發待春聲/한매미발대춘성첫눈 오는 날 (2024. 12. 15.)에 생성인공지능 (Gene…
[내 마음의 韓詩 505 … Korean Poem in My Heart 505]夏夜長/하야장支離長夜熱氣昇/지리장야열기승 古色棌林蟬公聲/고색채림선공성節氣漸進立秋來/절기점진입추래 淸…
지난 6월 16일은 미국의 Father’s Day 였다. 어버지의 날을 맞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버님이 떠나신지 벌써 40년 넘는 세월이 무심히 흘러가고 있다. 내가 이제 아버…
[내 마음의 隨筆] 축구 이야기저는 축구를 어릴적부터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이번에 AFC Asian Cup 4강에서 탈락한 요르단과의 경기를 어제 보고 새삼 손흥민 아버님 손웅…
[내 마음의 韓詩 486 … Korean Poem in My Heart 486]思歲月 別來幾春未還家/별래기춘미환가 玉窓數見木蓮花/옥창수견목련화 今年寄書重相催/금년기서중상최…
[내마음의韓詩 480 … Korean Poem in My Heart 480]봄온종일 봄찾다 찾지도 못하고지팡이 닳도록 온산을 헤맸네.내집에 오다가 홍매밑 지나며봄소식 가지끝 걸렸…
[내 마음의 韓詩 476 … Korean Poem in My Heart 476]連翹花 北風寒雪黃金花/북풍한설황금화 經過美人欲折花/경과미인욕절화 每年不忘告春信/매년불망고춘신 讚…
[내 마음의 韓詩 471 … Korean Poem in My Heart 471]春信 昨夜無聲細雨降/작야무성세우강 前園萬花競發爭/전원만화경발쟁 克勝嚴寒滿開麗/극승엄한만개려…
[내 마음의 韓詩 469 … Korean Poem in My Heart 469]春風 苦待春信未到來/고대춘신미도래 漸進溫風靜訪來/점진온풍정방래 長久寒冬今順退/장구한동금순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