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ito, Ergo Sum. - The life story of one Virginian.
조선의 르네상스 인물, 최립최립의 생애, 시대, 그리고 유산최립(崔岦, 1536…1593)은 조선 시대의 저명한 지식인, 학자, 외교관, 그리고 관료였다. 그는 정치적 불안정, …
[내 마음의 韓詩 539 … Korean Poem in My Heart 539]知慧無懼/지혜무구無懼人生但務知/무구인생단무지細思萬物理還機/세사만물리환기雲開日照幽懷朗/운개일조유회랑水…
[내 마음의 時調 1 … Korean Sijo of My Heart 1]입춘가/立春歌매서운 찬바람도 봄볕 앞엔 힘을 잃고얼었던 강줄기 졸졸 시내 되어 흐르네마른 가지 새 순 트니…
손편지를 쓰는 실용적인 측면 외에도, 셰퍼드는 편지를 보내는 예절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특히 감사의 편지나 애도 편지는 시기적으로 빨리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빠른 응답은 받…
[내 마음의 韓詩 513 … Generative AI based Korean Poem 513]秋思 (추사)(*아래의 한시는 OpenAI사의 ChatGPT-4o가 작시한 한시입니다…
[내 마음의 隨筆]恒爭覺生 何不自平평소 취미로 즐기는 한시(韓詩)를 작시하면서 다음의 한시에서 각 네 절구의 7번째와 6번째의 한자를 각각 상하(上下)로 읽어 내려가면서 두개의 …
乍流乍停/사류사정風流風停勢何恒/풍류풍정세하항 潮淸潮濁海不爭/조청조탁해불쟁 寄語世人須自覺/기어세인수자각 取歡有物得平生/취환유물득평생 朝鮮의 天才 詩人 金時習의 詩 乍晴乍雨(사청사우…
[내 마음의 隨筆]The Winter of Our Discontent를 읽고미국의 저명한 소설가 존 스타인벡(1902-1968)이 쓴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인 ‘The Winter…
지난 6월 16일은 미국의 Father’s Day 였다. 어버지의 날을 맞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버님이 떠나신지 벌써 40년 넘는 세월이 무심히 흘러가고 있다. 내가 이제 아버…
그들은 나중에 미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먼저 조지아에 농장을 만들려고 했으나 결국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Hickory Hill이라는 플랜테이션에 정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나…
[내 마음의 隨筆]충혼시 (忠魂詩)지난 월요일 (5월 27일)은 미국의 Memorial Day 였고, 이제 오는 6월 6일은 한국의 현충일이다. 민족의 비극인 6/25 때문인지 …
In Dubious Battle "In Dubious Battle (승산(勝算) 없는 싸움)"은 미국의 저명한 소설가 존 스타인벡에 의해 1936년에 쓰여진 중편소설로, 대공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