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국민들의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주택절도범은 쏴도 된다?

2022.05.13

플로리다주 샌타 로사 카운티 경찰이 주택침입을 시도하다 집주인의 총을 맞고 체포된 브랜든 해리스에 대한 사건을 브리핑하면서, 이런 인간은 주민들의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서도 총으로 쏘는 것이 맞다라고 주장하며, 경찰서 내에서 2주에 한번씩 총기안전교육을 하니 와서 배워서 쏘라고 했다. 


블랜든은 집주인 여자의 뒤를 좆아 주택을 침입하려 했는데, 당시 집안에는 어린 자녀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든 해리스가 13살 때부터 범죄를 시작해 감옥을 제 집 드나들듯 하고,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긴 하나, 그렇다고 경찰이 시민들에게 주택 침입자를 무조건 쏴도 괜찮고 또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니 아무 걱정 말고 와서 교육 받아서 총기로 침입자를 막 쏴 죽이라는 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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