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한국의 이멜다' 정숙김.

2022.05.25

한국의 이멜다 정숙김~ 이 보유한 옷들 중 허접한 것은 빼고 고가의 유명 디자이너 옷들만 수백 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경악스러운 것은 이 모든 구입 비용이 청와대에서 나갔다는 것이다. 국민은 피와 땀으로 힘들게 벌어 세금을 내면, 청와대 영부인은 그걸 다 옷값으로 조졌다는 얘기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전 필리핀의 마르코스 부인 이멜다가 신발 3천 켤레를 궁에 버려두고 도망간 사례가 있어 전 셰계가 경악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게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다니 믿을 수 없다. 


한국의 납세자 협회가 김멜다의 옷과 악세서리 등에 대한 구입 비용과 출처를 밝히라고 소송을 제기했었는데, 청와대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수 년째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가, 문재인이 임기를 마치자 냅다 사저로 출행랑을 놓은 상태다. 우리 마누라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안보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 정숙김이 입으면 안보의 위협이 된다는 허무맹랑한 변명은 지나가는 개가 다 웃을 일이다. 북한 김정일과 정숙김의 옷이 어떤 국가적 안보 위협과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정숙김의 옷 모양새에 따라 김정일이 핵을 골라 쏠 수도 있다는 뜻인지, 아니면 정숙김의 옷에서 레이저빔이 발사되는지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당연히 한국은 안보적 위협에 처할 것이다. 아니면 핵 맞아 멸망하거나..   


솔직히 남편 덕분에 이 기회에 옷이나 잔뜩 챙겨서 나가자는 심산이었던 것 같은데, 옷도 뭐가 받쳐줘야 그게 빛나는 것이지.. 그 얼굴 그 몸매에 옷만 고급을 입으면 모델이 되는 줄 착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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