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800,000 짜리 시계를 날치기 당했다고?

2022.06.16



전직 조종사 출신인 세스 번스테인(Seth Bernstein)이 가족들을 모조리 끌고 스페인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길을 걷던 중 소매치기를 만나 자신이 차고있던 $800,000 짜리 맞춤형 고급시계를 날치기 당했다고 스페인 경찰과 언론에 디따 떠들었는데.. 


위의 동영상에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소매치기범이 시계를 불과 2초도 안되는 시간에 낚아채 가자, 당황해서 엉덩이가 다 까진채 허둥대는 분이 바로 번스테인이다. 돈지뢀도 참..  


스페인 경찰 당국이 번스테인이 잃어버렸다는 시계를 조사해 본 결과, $44,000 달러로 밝혀졌다. 4만4천 달러 시계도 싼 건 아니지만, 아무튼 저런 시계를 차고 스페인을 여행한다는 것은 그냥 와서 빼 가라라는 거지 그게..    


아무튼, 스페인 판사는 4만 달러 시계를 80만 달러 시계라고 사기친 번스테인을 사기죄로 기소할 것인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잃어버린 건 억울하겠지만, 그건 나는 모르겠고.. 제발 신속히 잡어넣기를 바란다. 오데서 사기를 쳐쌌노.. 


뉴욕 포스트 기사: https://nypost.com/2022/06/15/spanish-judge-may-decide-if-american-lied-about-stolen-watch-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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