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후원금 절대 하지 말라!

2022.08.08



순진한 사람들이 정치나 어떤 관심 분야의 특정인(혹은 전문인)에게 후원금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이런 사람들을 좀 말리고 싶다. 제발 니덜이나 잘 먹고 잘 살기 바란다. 정작 본인들은 근근히 살면서 배가 불러 터지는 이런 사회 기생충같은 사람들에게 후원금을 보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런 걸 샤핑중독이나 대리만족 혹은 강박관념에 의한 습관적 행동같은 병적 증상으로 봐야 하는지도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치 후원금을 받아서 뒤로는 자신 혹은 자신들의 가족이나 친분이 있는 사람들 배를 불리는 사회 기생충들을 조속히 박멸할 필요가 있다는 얘긴데.. 이들은 정치 후원금 내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동도 서슴치 않고 한다. 후원금이 얼마가 걷힐 것이라는 등 후원자들의 순수한 마음을 아예 자신들의 정치야욕에 이용하는가 하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처럼 거만을 떨어댔다. 이런 대우를 받고도 계속 후원금을 보내고 싶니? 솔직히? 바보들아!  


어떤 유튜버는 이미 구독자가 백만 명이 넘어 그 수입만 해도 매달 수억 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화면 자막에 후원금을 보내라고 구좌번호를 떡하니 올려놓고 있다. 아니.. 밥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런 아무 생활과 연관이 없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보내는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 배 부른 기생충들이 당신들에게 돈을 되려 보태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물론 인정한다. 이들이 당신들이 가려워하는 곳을 시원스럽게 긁어주고, 나름 조사 혹은 분석을 해서 방송을 내 보내는 것을 말이다. 그래도 저런 식으로 노골적으로 후원금을 보내는 사람들을 갖고 노는 것을 보면서도 계속 돈을 보내는 건 바보천치로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다. 아니면 지능이 조금 떨어지거나.. 아이큐 60 이하 정도거나..  


왜 그러고 사니? 너희들은 생각도 없이 사니?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해 준 게 뭐가 있나? 저런 식의 방송은 공짜로 볼 수 있는 데가 쎄 버렸다. 당신들이 클릭해 주는 것 만으로도 저들은 배가 부르다. 거기다 후원금 까지? 미쳤니? 


지금이라도, 당신의 후원금이 저런 양아치들의 배를 불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즉시 중단하기를 바란다. 바보 호구가 되기 싫다면..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진정한 자선단체나 지출을 확실하게 공개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면, 마음 내키는 만큼 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진심으로 당신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저런 배부른 돼지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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