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살벌한 결혼생활과 이혼 과정.

2022.04.28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 죽은 자는 뒷말이 없다'의 주연 배우로 유명한 쟈니 뎁과 23살 연하 전 부인 배우 엠버 허드의 이혼과정이 살벌하다. 


결혼생활은 꼴랑 1년 6개월하고, 이혼소송으로 벌써 6년째 피 튀기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엠버 허드는 동성애 성향을 이미 밝힌 바 있고, 같은 여자와 동거한 경력도 있다. 그러고 다시 쟈니 뎁과 결혼을 했다. 성의 정체성이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이미 쌍방이 서로 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위자료(혹은 피해보상금)도 수백 억 단위를 청구한 상태인데, 쟈니 뎁은 이미 엠버 허드에게 합의하에 위자료로 700만 달러를 지급했고, 쟈니 뎁은 뒤이어 자신을 배우자 폭력범이라고 폭로한 엠버 허드를 상대로 5천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을 낸 상태다. 


이번 재판 과정에서, 쟈니 뎁은 엠버 허드가 자신의 침대에 똥을 싸서 뭉게놓고 개가 한 짓이라고 둘러댔다며, 사실 개는 4 파운드의 토이 싸이즈 요크셔테리어라 그 만큼 똥을 쌀리가 없고, 그건 분명 사람 똥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 똥을 엠버가 자신의 머리와 얼굴에 막 던져서, 결국 자신이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결혼생활이 이렇게 어려워서야.. 


서로 사랑해서 잘 살아보자고 한 결혼이 지옥을 방불케 하는 추잡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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