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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경제

주식투자의 이론과 실제(제7편)

2022.08.23

한 주식의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그 company가 돈을 잘 번다고 말할 수 없다. 그 사실은 그 기업의 재무제표에서만 알 수 있다. 따라서 일반 투자가들은 그 줏가가 높은 가 낮은 가를 소위 P/E라는 것으로 가늠할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서 영업수익에 비해서 얼마나 주식값이 비싼가를 살핀다. "이익/값 (P/E)이 높다 낮다"는 대충 잡아서 짐작하는 방법일 뿐...


따라서 증권시장에서의 투자가들은 낮은 주식을 선호하겠지를. 대개 좋은 기업으로 역사가 길면 안전하다고 짐작하고 사려는 사람이 많은 법이다. 그러나 새로 새로 출발하는 기업들은 잘래가 불투명하지만 '아다리'가 잘 맞으면 일확천금의 찬스가 있다고 믿고 너도 나도 덤벼든다. 줏가가 천정부지로 뚜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오늘 사서 내일 팔면 횡재를 할 수 있다는 요행심이 작동한다. 고로, 주식가격 즉 P/E가 높아진다. 반대로 이미 실적이 확실하지만 맨날 고모냥 고꼴의 대기업은 일반적으로 P/E가 낮다.


예를 들어보자, 앞의 경우가 Tesla (TSLA)의 P/E는 108.95이고 중국 자동차 회사 Li Auto (LI)는 작으만치 2.993.5... 한편 Ford Motor (F)의 예로는 5.59이고, Glencor plc (GLNCY: 스위스 광물 중개상)는 5.03...Volkvagen (VWAGY)는 5.4... 이들3 회사들은 4-5%/년의 배당을 지급한다. 시중 금리(2% 미만)보다 많이 준다. 이런 회사를 일러서 Peter Lynch라는 투자가는 stalwart라고. 느림뱅이지만 안전땡이란 말씀.


그렇다면 TSLA (108.95)나 Amazon (AMZN:124)에 비싼 돈을 질르겠오? P/E가 전혀 없는 회사들도 많다구. 그 이유는 이윤이 전혀 없으니 계산이 않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Rivian Auto (RIVN)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한 40주를 샀다가 두어주만에 한 $400불을 챙기고 나왔다가 몇일 후에 100주를 다시 사고 들어갔었는데 오늘 현대 $281불을 잃고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는다. 이런 널뛰기 주식은 다시 오를 것이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눈먼 장님들이 욕심을 내어 다시 덤벼들기가 일수다. 그래도 본전은 까먹지 않았다.


나는 F, GLNCY, 그리고 VWAGY를 들고 있으면서 배당을 받고 있응께루. 배당의 안전한 주식으로는 11.85%의 EFC (p/e:9.87)가 제격이다.  한 200주를 가지고 있다. 또 하나는 WDS (Woodside Energy Group Ltd : p/e 11.86, 배당 5.86%) 호주의 광물회사, BHP가 지난 7월 말에 70주를 spin-off, 즉 공짜로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oil과 natural gas를 생산하는지라 Russia가 지금 곤욕을 치루고 있으니 금년 겨울에는 천연개스가 날개 돋인듯 팔릴 것인즉...높은 배당을 받으려고 430주를 더 샀다. 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 올시다. "돈 높고 돈 먹기..." 요는 "어디다 도리 깁고 땡할" 것인 가가 문제지를.  내가 이처럼 공짜로 거저 일러 줄 적에 부지런히 내 글을 읽다 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 아니당께.


禪涅槃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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