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법의 준수를 엄격히 요구하는사회이다. 이런 사회에서 유독 법을 안지키고 공권력에 반항하는 일들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일들이 흑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흑인들 문화는 총체적으로 사회에 반항하고 저항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같다.

그러다보니 학교에서도 교사들이나 직원들도 이런 학생들에게 대응을 하지 못하여서 학교에 경찰을 불러들였다. 경찰이 하는일은 범죄예방하고 범죄자를 체포하는일이다. 선생이 학교 경찰에게 문제 학생을 제제 해달라고하면 그들은 메뉴얼대로 할것이고 저항하면 범죄자 대접을 한다.

이런 전반적인 사항은 다 배제하고 오직 흑인학생이 집어던져지는 동영상만 보고 인권운운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본다.

경찰이 학교에 들어갈 정도로 흉흉한게 미국 공립학교들이다. 지금와서 그 문제아들의 인권을 운운하는것은 언론도 문제이다. 학생들이 총기를 가져올까봐 금속탐지기를 설치하는게 학교 현실이다.

정치인도 행정당국도 무책임하다고 본다. 법을 만들어 전국에 중고등학교에 경찰을 배치하였는데 과연 학생들에게 교내 경찰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학생들에게 제대로 교육 시켰는지 궁금하다.

다들 그경찰에게 화를내고 욕을 하지만 경찰이 사람을 바라보는 눈은 딱 두가지이다. 범죄자와 범죄자가 아닌사람.

그들은 그들의 일을 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