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트럼프에게 도대체 뭐가 문제냐?
어젯 저녁에 (2016년 5월 4일) dikim이란 분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었다. 하룻밤이 지나도 응답이 없는 것으로 봐서 남의 의견을 복창(復唱)하는 것이 전부였던 모양이라서 본인이 제기한 문젯점들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몇마디 내 생각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오.
첫째, 국제관계에서 그가 뭐를 무시합니까?
두째, 수입 수출문제에서 그가 뭐를 모릅니까?
세째, 인권문제에서 뭐를 무시했읍니까?
이 3가지를 한페지에서 설명하기에는 할 이야기가 많은지라 3편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겠오. 우선 현재의 국제관계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알아봐야 합니다. 마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출생 및 이후에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 봐야 그가 어떤 인격체인 가를 짐작할 수가 있는 것과 같오이다.
국제문제를 어느 정도로 소급해서 짚어봐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대두됩니다. 인류의 東(동)과 西(서)가 원활히 교류했던 시기부터 따져야 할까, 아니면 근대에서 상호접촉했던 싯점부터 언급해야 하는가? 지면의 제한성으로 인하여, 西歐(서구)세력이 중근동과 동양의 여러나라를 식민지로 삼던 시절로 국한해야 한다고 봅니다.
18세기의 산업혁명으로 공산품이 범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영국이 인도를 위시해서 전세계에 그들의 제품을 뿌리면서 여타 유럽국가가 경쟁에 나섰읍니다. 그 이해관계가 첨예화 해진 결과가 제1차세계대전이었지요. '베르사이유'조약으로 패전한 독일이 비참한 지경에 처했던 한동안 희틀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전쟁보상금을 견디다 못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했고, 그 여파로 공산주의국가인 쏘련과 미국이 냉전이란 것으로 헤게모니 경쟁에 들어가게 됐읍니다. 그 표면적 시발점은 한국의 6-25사변이었지만서도.
한마디로 이런 현상을 표현하자면 19세기 '제국주의'가 무너지고 미국자본주의가 득세하던 시대라고 정의할 수가 있오. 이런 움직임을 관찰한 학자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한스 몰겐소'라는 사람입네다.
참고:Hans Joachim Morgenthau (February 17, 1904 – July 19, 1980) was one of the major twentieth-century figures in the study of international politics.-Wikipedia
어째서 이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는가? "국제정치에서는 인정 사정이 없는 인간본능의 연장선과 그를 확보하려는 권력투쟁"이라고 정의했지요. 그것이 그 당시의 현실이었고, 지금도 그런 이념 아래에서 세계가 알게 모르게 싸우고 있읍니다.
미국이 두차례의 전쟁에서 세계 금보유량의 70%를 차지하는 부자나라가 되었고 유럽의 한때 강국들이 제2차대전 이후로는 거지로 나앉게 되었오. 경제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일러 가로되 Beggar-Thy-Neibour 즉 '이웃 거지 말들기'라고 하지요. 이래 되는 이유는 화폐제도가 金을 통화단위로 삼았기 때문입네다.
통화량이 金에 묶이다 보니 경제가 성장하면 그에 따라 통화량을 늘려야 하는데 金이란 것이 희소하기 때문에 덤핑을 해서라도 남의 나라의 金을 확보해야 했던겁니다. 서로들 이러다 보니 보호무역 ,즉 남의 상품을 막고 자기 상품을 그들에게 팔고자 머리를 쓰던 남어지 국제전쟁을 두번이나 치루게 됐지요.
그런데 그 와중에서 미국이 어부지리라고 합니까? 세계의 금을 거의 다 싹쓰리를 하게 됐는데, 기독교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를 세운 미국이 볼때 담 넘어 달동네를 두고 사는 것이 결코 맘이 편치 않다보니 돈을 풀어서 같이 살 궁리를 한겁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무역주의란 거지요.
세계가 그와같은 금전적 탐욕으로 인하여 세력다툼으로 인류문명이 다시 파괴되는 근본원인을 없애는 방법으로 미국화폐를 대신에 발행해서 경제가 팽창하는 데에 대용하자는 아이디어... 다시 말해서 '블레튼우드'조약에 모두들 서명하게 됐고, IBRD(International Bank of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국제개발은행)이 창설되고 동시에 IMF(International Momeytary Fund)가 시작된 겁니다.
수입 - 수출문제에서 '트럼프'가 一字無識(일자무식)으로 간주하신 분들의 얘기를 다음편에서 그게 아니라는 설명을 하겠오.
본 글에서 말하는 골짜는 "국제정치는 눈물도 콧물도 없는 매몰찬 이해타산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밝혔던 바인데, 러시아가 '크리미아'반도를 집어 잡수셨고, 중국이 최근 들어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고, 나아가서 남지나해의 몇개 섬들을 독식하려고 설치고 있으며, 독일이 인본주의의 양고기를 걸어놓고 노동력 확보를위하여 시리아의 난민을 받아들이고, 일본이 평화헌법을 파기하고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고, 북한이 백성을 굶겨도 핵폭탄과 그 유도탄에 골몰하고... Isis의 테러집단이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 것을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잠간 제체놓고 서리.
세계는 지금 권력의 우위를 확보하고자 각종의 양고기로 위장하고 개고기를 팔고자 싱갱이를 친다고 알면 크게 틀리지 않음메. 다시 언급하자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말쌈입네다. 그런데 미국은 뭐 하는고? '필그림의 이웃사랑의 정신'과 자유수호와 민주주의를 세계만방에 퍼뜨리는 이상주의에 빠져서 득세한 5%의 인구는 돈의 수렁에 빠저서 '니나노'의 노래를 부르고, 그 남어지는 마약과 폭력의 나날을 피해없이 넘기며 하루를 어떻게 살것인가를 걱정하는 현실에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건 말건...
미국의 화려했던 옛 단꿈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투표자들을 우롱하는 현상유지의 달꼼한 표어만 난무해서는 쓰겄오, 않그래요? 미국은 지금 빈털터리의 빚쟁이나라란 말씀입네다. 그런 문제로 책을 쓴 냥반이 있는데, James Rickards라고...Currency Wars라는 책으로 bestseller의 명단에 올랐었고, 나는 그 후편이 The Death of Money란 것을 읽었지요. 내용인 즉슨 내가 이미 몇년 전부터 떠들어왔던 것이긴 하지만 좀더 몰랐던 것도 쓰여있읍디다. 트럼프의 주장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국력을 길러야 한다 이건데... 이것 하나만은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禪涅槃
첫째, 국제관계에서 그가 뭐를 무시합니까?
두째, 수입 수출문제에서 그가 뭐를 모릅니까?
세째, 인권문제에서 뭐를 무시했읍니까?
이 3가지를 한페지에서 설명하기에는 할 이야기가 많은지라 3편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겠오. 우선 현재의 국제관계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알아봐야 합니다. 마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출생 및 이후에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 봐야 그가 어떤 인격체인 가를 짐작할 수가 있는 것과 같오이다.
국제문제를 어느 정도로 소급해서 짚어봐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대두됩니다. 인류의 東(동)과 西(서)가 원활히 교류했던 시기부터 따져야 할까, 아니면 근대에서 상호접촉했던 싯점부터 언급해야 하는가? 지면의 제한성으로 인하여, 西歐(서구)세력이 중근동과 동양의 여러나라를 식민지로 삼던 시절로 국한해야 한다고 봅니다.
18세기의 산업혁명으로 공산품이 범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영국이 인도를 위시해서 전세계에 그들의 제품을 뿌리면서 여타 유럽국가가 경쟁에 나섰읍니다. 그 이해관계가 첨예화 해진 결과가 제1차세계대전이었지요. '베르사이유'조약으로 패전한 독일이 비참한 지경에 처했던 한동안 희틀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전쟁보상금을 견디다 못해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했고, 그 여파로 공산주의국가인 쏘련과 미국이 냉전이란 것으로 헤게모니 경쟁에 들어가게 됐읍니다. 그 표면적 시발점은 한국의 6-25사변이었지만서도.
한마디로 이런 현상을 표현하자면 19세기 '제국주의'가 무너지고 미국자본주의가 득세하던 시대라고 정의할 수가 있오. 이런 움직임을 관찰한 학자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한스 몰겐소'라는 사람입네다.
참고:Hans Joachim Morgenthau (February 17, 1904 – July 19, 1980) was one of the major twentieth-century figures in the study of international politics.-Wikipedia
어째서 이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는가? "국제정치에서는 인정 사정이 없는 인간본능의 연장선과 그를 확보하려는 권력투쟁"이라고 정의했지요. 그것이 그 당시의 현실이었고, 지금도 그런 이념 아래에서 세계가 알게 모르게 싸우고 있읍니다.
미국이 두차례의 전쟁에서 세계 금보유량의 70%를 차지하는 부자나라가 되었고 유럽의 한때 강국들이 제2차대전 이후로는 거지로 나앉게 되었오. 경제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일러 가로되 Beggar-Thy-Neibour 즉 '이웃 거지 말들기'라고 하지요. 이래 되는 이유는 화폐제도가 金을 통화단위로 삼았기 때문입네다.
통화량이 金에 묶이다 보니 경제가 성장하면 그에 따라 통화량을 늘려야 하는데 金이란 것이 희소하기 때문에 덤핑을 해서라도 남의 나라의 金을 확보해야 했던겁니다. 서로들 이러다 보니 보호무역 ,즉 남의 상품을 막고 자기 상품을 그들에게 팔고자 머리를 쓰던 남어지 국제전쟁을 두번이나 치루게 됐지요.
그런데 그 와중에서 미국이 어부지리라고 합니까? 세계의 금을 거의 다 싹쓰리를 하게 됐는데, 기독교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를 세운 미국이 볼때 담 넘어 달동네를 두고 사는 것이 결코 맘이 편치 않다보니 돈을 풀어서 같이 살 궁리를 한겁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무역주의란 거지요.
세계가 그와같은 금전적 탐욕으로 인하여 세력다툼으로 인류문명이 다시 파괴되는 근본원인을 없애는 방법으로 미국화폐를 대신에 발행해서 경제가 팽창하는 데에 대용하자는 아이디어... 다시 말해서 '블레튼우드'조약에 모두들 서명하게 됐고, IBRD(International Bank of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국제개발은행)이 창설되고 동시에 IMF(International Momeytary Fund)가 시작된 겁니다.
수입 - 수출문제에서 '트럼프'가 一字無識(일자무식)으로 간주하신 분들의 얘기를 다음편에서 그게 아니라는 설명을 하겠오.
본 글에서 말하는 골짜는 "국제정치는 눈물도 콧물도 없는 매몰찬 이해타산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밝혔던 바인데, 러시아가 '크리미아'반도를 집어 잡수셨고, 중국이 최근 들어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고, 나아가서 남지나해의 몇개 섬들을 독식하려고 설치고 있으며, 독일이 인본주의의 양고기를 걸어놓고 노동력 확보를위하여 시리아의 난민을 받아들이고, 일본이 평화헌법을 파기하고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고, 북한이 백성을 굶겨도 핵폭탄과 그 유도탄에 골몰하고... Isis의 테러집단이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 것을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잠간 제체놓고 서리.
세계는 지금 권력의 우위를 확보하고자 각종의 양고기로 위장하고 개고기를 팔고자 싱갱이를 친다고 알면 크게 틀리지 않음메. 다시 언급하자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말쌈입네다. 그런데 미국은 뭐 하는고? '필그림의 이웃사랑의 정신'과 자유수호와 민주주의를 세계만방에 퍼뜨리는 이상주의에 빠져서 득세한 5%의 인구는 돈의 수렁에 빠저서 '니나노'의 노래를 부르고, 그 남어지는 마약과 폭력의 나날을 피해없이 넘기며 하루를 어떻게 살것인가를 걱정하는 현실에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건 말건...
미국의 화려했던 옛 단꿈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투표자들을 우롱하는 현상유지의 달꼼한 표어만 난무해서는 쓰겄오, 않그래요? 미국은 지금 빈털터리의 빚쟁이나라란 말씀입네다. 그런 문제로 책을 쓴 냥반이 있는데, James Rickards라고...Currency Wars라는 책으로 bestseller의 명단에 올랐었고, 나는 그 후편이 The Death of Money란 것을 읽었지요. 내용인 즉슨 내가 이미 몇년 전부터 떠들어왔던 것이긴 하지만 좀더 몰랐던 것도 쓰여있읍디다. 트럼프의 주장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국력을 길러야 한다 이건데... 이것 하나만은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禪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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