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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paul2 열린마당톡 2016.10.09 신고
안티를 하려면 바로 하라!
요즈음, 혹세무민(惑世誣民) 이란 말이 심심치 않게 언급되고 있다.

惑 - 미혹할 혹
世 - 세상 세
誣 - 무고할 무
民 - 백성 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 는 뜻으로, 혹(惑)은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여 어지럽힌다는 뜻이고, 무(誣)는 없는 사실을 가지고 속이거나 깔본다는 뜻을 갖는다. 따라서 이 표현은 그릇된 이론이나 믿음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이고, 그것들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이비(似而非) 종교 교주나 혹은 그릇된 주장을 내세우는 학자와 정치가 등이 모두 이런 행동을 하는 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나 그런 사람들은 있을 수 있지만, 불특정대상들을 향하여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주장이 가능한 이 열린마당같은 사이버 가상공간에는 특히 더 혹세무민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반대를 받으면 숨어버리면 그만이고, 아니면 말고 라고 한마디로 일축해 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본다.

특히 오늘날에는 반기독교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반기독교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기독교가 혹세무민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기독교를 혹세무민하는 반사회적집단, 천인공노할 악의 집단이라고 몰아부치면서 마치 기독교가 6.25동란 중에 미군에 의하여 들어 왔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하였다. 그러면서 기독교와 유대교를 구분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알고 있는 범위안에서 기독교를 비방하면서 그들이야말로 스스로 혹세무민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경은, 다른 시대와 다른 나라, 다른 언어를 사용한,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하여 무려 1600년의 긴 시간에 걸쳐 쓰여졌고, 수집된 책인데, 구약에서의 메시야(그리스도, 구세주)의 도래에 대한 예언이 서력기원 원년(1세기) 에 예수라고 하는 인물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이 예수를 중심으로 그 이전은 유대교이고 그 이후(사도행전2장)부터는 기독교가 되는 것이다.

B.C.는 “Before Christ” 의 약자로서 “예수 탄생이전” 을 말하고, 서기 원년 이후를 나타내는 A.D. 는 라틴어의 “Anno Domini” 곧 "in the year of the Lord" 곧 “ 메시야(그리스도 예수) 탄생 이후를 말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는 것에 주지해야 할 것이다.
물론 오늘날에는 일반 학자들 중에는B.C.E.(before Christian era 혹은 before common era) 와 C.E.(Christian era 혹은 common era) 를 쓰기도 하나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준하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이며, 별로 효과가 없는 것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연력으로 올해가 서기2016년인 것은, 그 메시야인 예수가 탄생한지 2016년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왜 이 세상의 연력까지도 그 예수의 탄생에 촛점을 맞추었어야 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각각의 연력이 있고, 우리나라도 현재의 서기에 2333년을 더해야 단기4349년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2016이라는 서기를 사용하고 있다.

반기독교 운동을 할것 같으면, 이것부터 반대해야 할 것이다. 안티를 하려거든 모든 행정업무에 2016년 말고, 4349년을 사용하는 운동 부터 전개해야 할 것이다.

계속 서력을 사용하면서 하는 안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결정적 이유는, 서력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2016년 전에 메시야인 예수(메시야, 그리스도, 구세주)가 이 세상에 태어 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도 현 한국의 기독교(개신교)가 개독교이고 목사들이 먹사들인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탄생을 인정하면서 무슨 안티를 하겠다는 것인가?
지금 혹세무민은 누가 하고 있는 것인가?
안티를 하려거든 제대로 알고 바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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