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정서_인터넷에서 베낀 내용.
북한사람들 사투리 정말 억셉니다.
남한도 경상도분들은 사투리 잘 못고칩니다. 억양때문에.
북한도 평안도, 함경도는 절대 사투리 못고칩니다.
이북사람들의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일단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남도분들이 성격이 상당히 강합니다(영호남).
그러나 이북사람들하고 붙여놓으면 간지럽습니다.
이북사람들...추운지방사람들이라 무지하게 강합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거칠어집니다.
저희 친가쪽에서 모이면 황해도,평안도,함경도,블라디보스톡,만주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북한의 꼴통짓도 이런 성격들이 한몫한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북청물장수라는 말 아십니까?
아들을 경성제대에 보내고 등록금주기위해 아버지는 새벽에 물동이를 지고 팔러다닙니다.
요즘의 생수배달이지요.
북한사람들은 대부분 어디 외출하고 돌아오고 이런거 가족들에게 잘 이야기 안합니다.
우리같으면 어디 여행가면 잘 도착했어요 갔다오면 잘 다녀왔다고 메시지라도 줍니다.
예를들어 함경도 아바이가 나 개성에 좀 다녀오가슴..한 달포걸리니까 그리 알라우.
그러면 집에서 아낙들은 말없이 기다립니다(남한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그리고 보름정도 지나서 아바이가 돌아오면 말없이 저녁차려서 내줍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이 오늘 퇴근한 사람처럼,
북한은 상당히 산세가 험하기에 (강원도 5배정도 보시면 됩니다).
평양개성등 서해안쪽 말고는 살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자식들이 공부잘하면 그게 최고 출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에 대해서는 상당히 강합니다.
가끔 신문을 보면 순대할머니 평생모은돈 이화여대 기부하다 이런기사들보면 이북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재산 자식들에게 안 물려줍니다.
기부를 해도 꼭 학교쪽으로 갑니다.
간나새끼래 대가리 컸는데 늙은 아바이한테 손벌리네?
지 밥그릇도 못챙기네? 시라소니가?(이북의 시라소니 : 호랑이가 되지못한 삵괭이새끼: 한마디로 찌질이)
이런식입니다.
또 하나가 음식인데 이북음식들은 우리가 별로 접할기회가 없어서 그런데 총평을 하자면 매운데 소금이 안들어가서 싱거운편입니다.
남도 음식들은 소금이 많은편이지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말과 욕입니다.
처음들으면 완전 싸우자고 하는말에 시비조에 살벌합니다.
거기에 말도 짧습니다. 반말이 아니고 정말 단어가 간략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 오면,
아 네 사장님 처음뵙습니다. 저는 **물산의,,
앉으라우.
네? 아 네네..
뭐하러 왔네?
네? 아..그게...
이런식입니다. 물론 말이 그렇다고 마음도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이런걸많이 보아서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어도 상당한 진통을 겪을것으로 예상을 합니다.쉽게 적응 안될겁니다.
언젠가 이 창고장님하고 현장에 앉아서 쏘주한잔하면서 인생상담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젊은놈이 인생상담할게 뭐있겠습니까. 여자문제죠.
그때 집사람과 결혼이야기가 나오고 있었거든요.
한잔 받으세요.
간만에 한잔 받아보누나야..이계장도 쭉 들라우.
네^^.
역시 술이래 쏘주가 좋아 쫌 싱거워서 기렇디만^^.
술좀 줄여보시죠?.
삼수갑산갈날 얼마안 남았는데 이거도 없으면 무신 낙이래 가지고 사네?
이주임님(그때 창고장직함이 주임이었습니다) 결혼 언제하셧어요?
결혼? 기게...아마 혁명전이었나? 하여간 지금 할마이가 기때 그 에미나이지 고럼..^^
왜 그러네? 너 연애질하는구나?
귀신이십니다^^
고저 에미나이는 순하고 밥잘하고 어른들 말잘들으면 돼 그거 이상없어.
조선시대는 아니잖아요.
왜? 성깔있네?
아뇨..결혼앞두니까 여러가지 걱정이 많이 되죠 뭐.
자빠뜨렸네?
네? 아..아니오..^^:
사내새끼래 대가리 세개만 조심해서 놀리면 인생거칠거이 없어야.
그래도 부모님도 뵈야하고 허락도 맡아야하고,,
데리고 살거네?
네? 당연하죠.
근데 와 묻네? 니가 델고 살거 아니네? 아바이가 데리고 사는거 아니잖네?(이북기질 나온다).
결혼 어떻게 하셨어요?
니북에서 기어나와서 불알두쪽 빼고 뭐 있네. 고저 걸리는대로 돈되는거 다했지
기러다가 눈이 맞았는데 처음에는 나 도망갈려고 했어야.
도망이요?
에미나이가 어드렇게나 양양대는지 죽갔더만(양양대다: 고양이처럼 야옹대다:잔소리하다).
그래서 도망가셨어요?
에미나이 자빠뜨리고 오데로 도망가네? 기게 사내새끼래 할일이네? 기러고 한 삼십년 사는거이디^^
지금은 살만하세요?
이제는 할마이래 도망갈까봐 내가 불안해야^^
다 사는게 기렇디 쌩판 몰라도 살다보면 다 기러고 사는기야 살면서 정분쌓고 사는거이디, 고럼.
***************** 허가 없이 베낀 내용 ********
내가 이북 집안 출신이라서 보다도 작금의 지나치게 복잡해 보이는 현실에서 이런 식의 straight하고 무식한, 거친 방식에서 오히려 향수를 느꺼서.....
남한도 경상도분들은 사투리 잘 못고칩니다. 억양때문에.
북한도 평안도, 함경도는 절대 사투리 못고칩니다.
이북사람들의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일단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남도분들이 성격이 상당히 강합니다(영호남).
그러나 이북사람들하고 붙여놓으면 간지럽습니다.
이북사람들...추운지방사람들이라 무지하게 강합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거칠어집니다.
저희 친가쪽에서 모이면 황해도,평안도,함경도,블라디보스톡,만주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북한의 꼴통짓도 이런 성격들이 한몫한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북청물장수라는 말 아십니까?
아들을 경성제대에 보내고 등록금주기위해 아버지는 새벽에 물동이를 지고 팔러다닙니다.
요즘의 생수배달이지요.
북한사람들은 대부분 어디 외출하고 돌아오고 이런거 가족들에게 잘 이야기 안합니다.
우리같으면 어디 여행가면 잘 도착했어요 갔다오면 잘 다녀왔다고 메시지라도 줍니다.
예를들어 함경도 아바이가 나 개성에 좀 다녀오가슴..한 달포걸리니까 그리 알라우.
그러면 집에서 아낙들은 말없이 기다립니다(남한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그리고 보름정도 지나서 아바이가 돌아오면 말없이 저녁차려서 내줍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이 오늘 퇴근한 사람처럼,
북한은 상당히 산세가 험하기에 (강원도 5배정도 보시면 됩니다).
평양개성등 서해안쪽 말고는 살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자식들이 공부잘하면 그게 최고 출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에 대해서는 상당히 강합니다.
가끔 신문을 보면 순대할머니 평생모은돈 이화여대 기부하다 이런기사들보면 이북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재산 자식들에게 안 물려줍니다.
기부를 해도 꼭 학교쪽으로 갑니다.
간나새끼래 대가리 컸는데 늙은 아바이한테 손벌리네?
지 밥그릇도 못챙기네? 시라소니가?(이북의 시라소니 : 호랑이가 되지못한 삵괭이새끼: 한마디로 찌질이)
이런식입니다.
또 하나가 음식인데 이북음식들은 우리가 별로 접할기회가 없어서 그런데 총평을 하자면 매운데 소금이 안들어가서 싱거운편입니다.
남도 음식들은 소금이 많은편이지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말과 욕입니다.
처음들으면 완전 싸우자고 하는말에 시비조에 살벌합니다.
거기에 말도 짧습니다. 반말이 아니고 정말 단어가 간략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 오면,
아 네 사장님 처음뵙습니다. 저는 **물산의,,
앉으라우.
네? 아 네네..
뭐하러 왔네?
네? 아..그게...
이런식입니다. 물론 말이 그렇다고 마음도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이런걸많이 보아서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어도 상당한 진통을 겪을것으로 예상을 합니다.쉽게 적응 안될겁니다.
언젠가 이 창고장님하고 현장에 앉아서 쏘주한잔하면서 인생상담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젊은놈이 인생상담할게 뭐있겠습니까. 여자문제죠.
그때 집사람과 결혼이야기가 나오고 있었거든요.
한잔 받으세요.
간만에 한잔 받아보누나야..이계장도 쭉 들라우.
네^^.
역시 술이래 쏘주가 좋아 쫌 싱거워서 기렇디만^^.
술좀 줄여보시죠?.
삼수갑산갈날 얼마안 남았는데 이거도 없으면 무신 낙이래 가지고 사네?
이주임님(그때 창고장직함이 주임이었습니다) 결혼 언제하셧어요?
결혼? 기게...아마 혁명전이었나? 하여간 지금 할마이가 기때 그 에미나이지 고럼..^^
왜 그러네? 너 연애질하는구나?
귀신이십니다^^
고저 에미나이는 순하고 밥잘하고 어른들 말잘들으면 돼 그거 이상없어.
조선시대는 아니잖아요.
왜? 성깔있네?
아뇨..결혼앞두니까 여러가지 걱정이 많이 되죠 뭐.
자빠뜨렸네?
네? 아..아니오..^^:
사내새끼래 대가리 세개만 조심해서 놀리면 인생거칠거이 없어야.
그래도 부모님도 뵈야하고 허락도 맡아야하고,,
데리고 살거네?
네? 당연하죠.
근데 와 묻네? 니가 델고 살거 아니네? 아바이가 데리고 사는거 아니잖네?(이북기질 나온다).
결혼 어떻게 하셨어요?
니북에서 기어나와서 불알두쪽 빼고 뭐 있네. 고저 걸리는대로 돈되는거 다했지
기러다가 눈이 맞았는데 처음에는 나 도망갈려고 했어야.
도망이요?
에미나이가 어드렇게나 양양대는지 죽갔더만(양양대다: 고양이처럼 야옹대다:잔소리하다).
그래서 도망가셨어요?
에미나이 자빠뜨리고 오데로 도망가네? 기게 사내새끼래 할일이네? 기러고 한 삼십년 사는거이디^^
지금은 살만하세요?
이제는 할마이래 도망갈까봐 내가 불안해야^^
다 사는게 기렇디 쌩판 몰라도 살다보면 다 기러고 사는기야 살면서 정분쌓고 사는거이디, 고럼.
***************** 허가 없이 베낀 내용 ********
내가 이북 집안 출신이라서 보다도 작금의 지나치게 복잡해 보이는 현실에서 이런 식의 straight하고 무식한, 거친 방식에서 오히려 향수를 느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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