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일보에 문의한 내용. 2017년 2월 12일(동부시간 일요일 오후 3시 30분경.)

2월12일 동부시간 새벽 3시경에 한국일보에 간신히 한번 접속이 되더니 아침 약 8시부터 지금 현재 2월12일 일요일 오후 3시임에도 불구하고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체 왜 이런 장난을 누가 하고 있습니까? 하여간 평소에도 불 안정한 접속으로 지루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대단히 불편하였으므로 원활한 접속이 지속적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http://community.koreatimes.com / koreatimes.com에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그 어떠한 사이트의 접속은 대단히 원활하며 미주한국일보 영문판도 양호하게 접속이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러함에 질문하는 겁니다. 한국일보에서 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회생활 가운데 누군가가 사사건건 나의 일을 방해 하고 있다는 겁니다. 도대체 이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상당한 불이익으로 나를 몰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이러한 일을 한국일보에서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알려 주시면 더욱 좋겠으며 하여간, 미주한국일보 인터넷 사이트에 무리 없는 접속이 이뤄지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주한국일보에 접속 불량 문제로 여러 번 신고하였으나 신고할 당시뿐이고 좀 지나면 불량하여 접속 한번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다가 접속이 이뤄지지 않는 일들이 자주 있어 왔으며 그때마다 전화한다는 것도 쉽지 않고 또한 그때마다 이렇게 불평하는 것도 짜증 납니다.

오늘도 이러한 글을 적어 신고하니 저녁 동부시간 오후 8시나 되어서 접속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원활한 접속의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으나 미주 한국일보에서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