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와 유승민의 피튀는...
홍준표와 유승민의 혈전 차기 보수의 우두머리 자리를 놓고 벌인
혈전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 뽑는 대선 토론장이 아니고 시정잡배들의 아수라장 판입니다.
이러니 코리아 패싱 (korea passing) 이런 소리 나오는게 아주 당연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대선 토론에서의 심후보 발언입니다.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13명 의원을 향해 "유승민 후보는 가슴이 아프겠지만 오늘 바른정당 의원들이 자기당 후보가 지지율이 낮다고 해서 버리고 도주했다. 집에 불을 지르고 야반도주한 격"이라고 맹비난했다.
네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는 "전 정치철새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런 식으로 경우 없는 정치 행태는 정말 기가 막히다"라며 "제가 다 분했다"고 했다.
이 대목은 정치인들 진보와 보수 구분이 없습니다.
정치철학 , 양심 , 국민의 , 국민에 의한 , 국민을 위한 이런 말 생각은 그저 책에 나오는 내용이고 정치 선진국에서나 가능한 일과 말이고
선거에서 당선만 된다면,권력만 잡는다면 , 권력을 유지만 한다면
변신 그런 것쯤 3번 아니라 30번 300번은 못 할 것 없다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네 대단들 하십니다.
심 후보는 "이분들에게 진짜 말하고 싶다.
그렇게 살지 말고 정계 은퇴 하시라"며 "유승민 후보 힘내시라, 이런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님 너무 순진 하신 듯 이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십니다.
유승민이 누굽니까?
감옥에서 수양중인 박근혜가 국회의원 시절부터 그녀의 두뇌로서 오른 팔로서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인물입니다.
정윤회 , 최순실을 몰랐을까요?
박근혜의 인물됨에 감동해서 그를 보좌하고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습니까?.
원내대표도하고 말입니다.
왜 지금 홍준표가 대구 경상도는 죄인은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 못한다고 합니까?
왜 박근혜가 유승민을 선거에서 낙선 시키라 했습니까?
왜 바른 정당이 튀어 나왔습니까?
서로가 서로에 대한 용도 폐기입니다.
이들은 대통령, 도지사가 아니었고 조폭집단의 우두머리들 입니다.
홍준표는 무어라 했습니까?
박근혜 정권하에서 가장 피해를 보았다 이를 간다 이러던 자가 지금은 박근혜 구명운동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정말 우리 집 개가 웃습니다.
기도 안찹니다.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차기를 위한 포석이고 잃을게 없습니다.
둘 다 한 정당의 대표로 자리를 확보해놨고 브랜드 광고를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은 보수 수구 언론의 한 축인 동아일보의 논설위원은 오늘자 논설에서홍준표와 안철수는 합당하라고 안철수의 지역기반인 호남은 어차피 그의 것이 아니다.
네 호남은 물건 맞습니다.
이번 대선후에는 용도 폐기다.
이런 주장을 대한민국의 정론지라는 언론사의 논설에 대놓고 지역감정을 부추키고 호남인들을 물건 ,짐짝으로 여기는 발언 사석이 아닌 신문에 공표합니다.
심상정 후보의 위로를 들은 유승민 후보는 곧바로 홍준표 후보에게 질문을 던졌다.
"대통령 탄핵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냐"는 말로 시작한 유승민 후보는 "홍준표 후보는 흉악범을 사형 집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성폭력범은 어떠냐"는 후속 질문을 던졌다.
홍준표 후보 자서전에 나온 '돼지발정제' 일화를 문제 삼은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다' '그런 식으로 비열하게 하면 안 된다'며 불쾌해했다.
도대체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 후안무치입니다.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 그로서는 자연스러울 수도....
그러면서 "대구가면 유승민 후보는 배신자로 돼 있어서 정치하기 어렵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인간적으로 배신했다"고 주장했다.
유승민 후보도 "성범죄 강간 미수를 한 후보가 다른 후보를 비방할 자격이 있냐"고 쏘아붙였다.
네 대선 토론장의 발언 아니고 조폭 , 양아치들의 난상 혈투극장
배신의 계절입니다.
혈전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 뽑는 대선 토론장이 아니고 시정잡배들의 아수라장 판입니다.
이러니 코리아 패싱 (korea passing) 이런 소리 나오는게 아주 당연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대선 토론에서의 심후보 발언입니다.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13명 의원을 향해 "유승민 후보는 가슴이 아프겠지만 오늘 바른정당 의원들이 자기당 후보가 지지율이 낮다고 해서 버리고 도주했다. 집에 불을 지르고 야반도주한 격"이라고 맹비난했다.
네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는 "전 정치철새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런 식으로 경우 없는 정치 행태는 정말 기가 막히다"라며 "제가 다 분했다"고 했다.
이 대목은 정치인들 진보와 보수 구분이 없습니다.
정치철학 , 양심 , 국민의 , 국민에 의한 , 국민을 위한 이런 말 생각은 그저 책에 나오는 내용이고 정치 선진국에서나 가능한 일과 말이고
선거에서 당선만 된다면,권력만 잡는다면 , 권력을 유지만 한다면
변신 그런 것쯤 3번 아니라 30번 300번은 못 할 것 없다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네 대단들 하십니다.
심 후보는 "이분들에게 진짜 말하고 싶다.
그렇게 살지 말고 정계 은퇴 하시라"며 "유승민 후보 힘내시라, 이런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님 너무 순진 하신 듯 이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십니다.
유승민이 누굽니까?
감옥에서 수양중인 박근혜가 국회의원 시절부터 그녀의 두뇌로서 오른 팔로서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인물입니다.
정윤회 , 최순실을 몰랐을까요?
박근혜의 인물됨에 감동해서 그를 보좌하고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습니까?.
원내대표도하고 말입니다.
왜 지금 홍준표가 대구 경상도는 죄인은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 못한다고 합니까?
왜 박근혜가 유승민을 선거에서 낙선 시키라 했습니까?
왜 바른 정당이 튀어 나왔습니까?
서로가 서로에 대한 용도 폐기입니다.
이들은 대통령, 도지사가 아니었고 조폭집단의 우두머리들 입니다.
홍준표는 무어라 했습니까?
박근혜 정권하에서 가장 피해를 보았다 이를 간다 이러던 자가 지금은 박근혜 구명운동의 선봉에 서 있습니다.
정말 우리 집 개가 웃습니다.
기도 안찹니다.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차기를 위한 포석이고 잃을게 없습니다.
둘 다 한 정당의 대표로 자리를 확보해놨고 브랜드 광고를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남은 보수 수구 언론의 한 축인 동아일보의 논설위원은 오늘자 논설에서홍준표와 안철수는 합당하라고 안철수의 지역기반인 호남은 어차피 그의 것이 아니다.
네 호남은 물건 맞습니다.
이번 대선후에는 용도 폐기다.
이런 주장을 대한민국의 정론지라는 언론사의 논설에 대놓고 지역감정을 부추키고 호남인들을 물건 ,짐짝으로 여기는 발언 사석이 아닌 신문에 공표합니다.
심상정 후보의 위로를 들은 유승민 후보는 곧바로 홍준표 후보에게 질문을 던졌다.
"대통령 탄핵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냐"는 말로 시작한 유승민 후보는 "홍준표 후보는 흉악범을 사형 집행해야 한다고 하는데 성폭력범은 어떠냐"는 후속 질문을 던졌다.
홍준표 후보 자서전에 나온 '돼지발정제' 일화를 문제 삼은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다' '그런 식으로 비열하게 하면 안 된다'며 불쾌해했다.
도대체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 후안무치입니다.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 그로서는 자연스러울 수도....
그러면서 "대구가면 유승민 후보는 배신자로 돼 있어서 정치하기 어렵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인간적으로 배신했다"고 주장했다.
유승민 후보도 "성범죄 강간 미수를 한 후보가 다른 후보를 비방할 자격이 있냐"고 쏘아붙였다.
네 대선 토론장의 발언 아니고 조폭 , 양아치들의 난상 혈투극장
배신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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