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사람 뼈’ 추정 유골 발견..(펌)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95
세월호 선체서 ‘사람 뼈’ 추정 유골 발견.. 4층 여학생 객실
가족들, 文 대통령에 “미수습자 수습 최선의 방법 세워달라” 호소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7.05.10 15:55:14수정 2017.05.10 16:10:14
세월호 침몰 해역에 이어 선체에서도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돼 미수습자 수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해가 발견된 장소는 4층 선미 좌현 객실 부근으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묵었던 곳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10분께 1점, 오전 9시25분께 1점을 각각 수습했다. 신원확인팀의 국과수 전문가는 육안감식 후 사람의 뼈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같은 사람의 것인지, 다른 사람의 뼛조각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DNA 분석 결과는 한 달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 육상거치된 세월호에서 뼛조각 2점이 추가 발견된 가운데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미수습자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씨가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글'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첫날 세월호 선체에서 유골이 발견됨에 따라, 미수습자 가족들은 대통령에 “세월호 선체와 사고해역에서 미수습자를 수색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가족들은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온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미수습자 수습의 진척이 더디다”면서 “가족들은 가슴이 녹아내리고 피가 마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점검을 책임지는 선체조사위원회, 수색을 담당하는 해수부, 시행업체인 코리아샐비지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런 상황을 정리하고 통합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그런가하면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는 “‘박근혜가 내려오니 세월호가 올라왔다’,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되니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돌아 와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세월호 선체서 ‘사람 뼈’ 추정 유골 발견.. 4층 여학생 객실
가족들, 文 대통령에 “미수습자 수습 최선의 방법 세워달라” 호소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7.05.10 15:55:14수정 2017.05.10 16:10:14
세월호 침몰 해역에 이어 선체에서도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돼 미수습자 수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해가 발견된 장소는 4층 선미 좌현 객실 부근으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묵었던 곳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10분께 1점, 오전 9시25분께 1점을 각각 수습했다. 신원확인팀의 국과수 전문가는 육안감식 후 사람의 뼈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같은 사람의 것인지, 다른 사람의 뼛조각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DNA 분석 결과는 한 달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 육상거치된 세월호에서 뼛조각 2점이 추가 발견된 가운데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미수습자 허다윤 양 어머니 박은미씨가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글'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첫날 세월호 선체에서 유골이 발견됨에 따라, 미수습자 가족들은 대통령에 “세월호 선체와 사고해역에서 미수습자를 수색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가족들은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온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미수습자 수습의 진척이 더디다”면서 “가족들은 가슴이 녹아내리고 피가 마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점검을 책임지는 선체조사위원회, 수색을 담당하는 해수부, 시행업체인 코리아샐비지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런 상황을 정리하고 통합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그런가하면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는 “‘박근혜가 내려오니 세월호가 올라왔다’,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되니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돌아 와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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