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패싱 확증편향에 관한 소설 2.

이글을 읽으시기 전에 카더라 통신의 확증편향에 관한 소설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먼저 카더라 통신의 확증편향에 관한 소설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이해도 쉽고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 글에 이어 계속합니다.
도대체가 사실관계는 없고 자신만의 주장과 자신만의 신념에 기초하여 전혀 근거도 없고
이상한 정신병자들이 양산해 놓은 쓰레기의 논리?에 근거해 여기 게시판에 똥칠로 일관하는 조현병자들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지 코리아 패싱을 넘어 일본의 야욕대로
대한민국이 일본의 부속 영토가 되고 그 후에 그들의 개가 되어 일본인의 발바닥이나
핧으며 살고 싶은 건지 대체로 이해불가입니다.
다른 글 일본책 외판원으로 거듭난 조선일보 라는 글도 보시길 바랍니다 .
아니 조선일보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셔서 확인바랍니다.
이런 개 쓰레기들도 대한민국의 언론사? 정말로 믿기지 않습니다.
박근혜의 탄핵은 근본적으로 종북좌빨의 소행이라고 믿는 이들 제발좀 정신 차리시길!
이념도 뛰어넘는 조선일보와 태극기로 대표되는 자칭 보수들 그렇게 상황파악이 안되는지요? 이해가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탄핵 반대 시위에 태극기보다 더욱더 큰 성조기를
들고 나오고 탄핵 헌법 재판소에서 태극기를 두르고 변호사란 직책에 똥칠을 해댄 변호사? 아니고 제보기엔 정신병자들의 광란현장으로 보입니다.
재판 후에 왜 그들을 박근혜 본인 스스로 팽 시켰는지 모르겠습니까?
네 정신병자 집단으로 본것입니다, 법정에서의 치열한 법리 다툼이 아닌 자신들의 공명심을
충족하기 위한 발악이라고 판단해 앞으로의 길고도 험한 법정 다툼에서 또다시 태극기나
몽에 두르고 자신의 유무죄와 형량을 좌지우지할 판사 앞에서 혐오감만 불러 일으킨다면요? 전 탄핵 재판에서 보았듯이 장난하려 왔다 그런 느낌!
나 배고파 쉬었다해 나 당뇨 있어 , 재판관들에게 이것들이 어른을 몰라봐?
다시 이런 술취한듯한 추태를 보인다면 그 재판은 어찌될까요?
차라리 김기춘 ,조윤선 이자들처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난 관여 안했습니다.
나는 모르는 일이고 아랫사람들의 과잉 충성입니다. 이편이 귀엽다? 암튼 그렇습니다.
그럴라고 대통령 해서 코리아 패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서울대로 부족해서
미국의 유명대에서 석 박사 사법시험 패스 이런자들은 그런 고급지식으로 중 무장해서
학벌 인맥 형성하고 기득권 반열에 오르기 위한 도구일 뿐이고 지식도 마찬가지 지위요지용 일뿐 소외층 무수저 흙수저는 전혀 관심 밖 사항 아닙니까?
본인의 이런 주장에 어떤 이는 이리 항변합니다.
그러는 본인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요?
자신은 멀리 타국에서 달러벌이에 매진했노라 하면서요.
먼저 국방의 의무 우병우 아들처럼 빽없어 운전면허 있었지만 코너링도 탁월했지만
흙수저 아들인 관계로 최전방에서 철책도 지키고 입에 떵내 나도록 훈련도 받고 지독한 구타를 당하고 항시 배고팠어도 내가 열심히 근무하면 후방에서 우리 부모님 포함해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김기춘 등등 국민 혈세로 학생들 종북좌빨이란 명목으로 잡아들여 독재와 장기집권에 방해되는 인물들을 숙청 마음 편히 하시라고 고문 살인하는데
동조했다 왜! 개 후래자식들아!
니들이 대한민국에 조국 근대화를 하는데 일조한 것을 부인 안한다 절대로!
단 정말로 애국자라서 단지 그리 열심히 일했느냐고 되묻지 않을 수 없다 .
자신의 생계수단이 첫째요 결과로 조국발전에 기여한 것이 된 것이고 아니냐?
군 제대 후에 조국 근대화 그런 거창한 생가보다는 성인이 되었으니 최소한
내 용돈이라도 내가 벌려고 해서 백방으로 알아봤는데 아무도 인문계 고졸이 최종학력인
나에게는 입사 지원서도 안 줘서 막일 시장판 이런 곳에서 한 3년 돌다 왔다 왜?
니들 눈에는 그것도 일이라고 했냐고 비웃을 줄 안다마는 그것이 현실이었다.
지금 선진국을 목전에 둔 대한민국 무엇이 달라졌는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잘난 니들에게 말이다.
33년차에 접어든다 미국생활이.
무엇이 달라졌는가?
무수저 흙수저들에게 그때도 HELL 지금도 HELL 조선일 뿐이지 아닌가 ?
미국은 아무리 백번을 생각해도 개인적으로나 국가와 민족을 생각해도 그렇고
고맙기만 한 나라다.
나뿐이 아니고 금수저 다이어 수저인 너희에게도 이것은 공통사항이고 이마저도
부인한다면 그저 너희들은 구제불능이다.
그래서 다른 글에서 교회 헌금하고 연초에 공제 안 해왔노라고 했다.

믹쿡이란 나라가 넘 고마워서 잘난 니들은 어떠셔?
하나 더 장사하며 IRS SPECICIAL TEAM AUDIT만 3번 받았다.
왜냐구 은행에 현금 입금이 하루도 안 빠지고 너무 많아서 테러 관련
자금 아닌가 해서 왔노라고 단 1불도 추징 안 당했다.
감사관이 했던말 아직도 생생하다 ,
30년 넘게 감사관 했지만 이렇게 완벽한 장부 처음이다 .
내 어카운트 관리하나 카피해 달라고 농담인줄 알고 안줬더니
일주일 후에 전화와서 다시 달라고해서 줬지 그때 감사관 왈
도대체 감사 나가면 관련 장부가 있어야 감사를 하던지 말던지 하던 푸념
세상 똑바로 살어 나도 개잡종이지만 니그들.....에고

내 배떼기만 부르면 그만이고 장땡인 너희들 양심이란 것이 눈꼽 만큼만 남아 있다면
여물통 닫고 계세요 똥바가지 날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