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외국 손님 모셔놓고 그 자리에 통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말도 제대로 못해서 A4 용지에 대본을 써놓고 읽는다.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서 낮짝 뜨거운 일이 아닐수 없다.

노무현을 신같이 모시고, 그가 못다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종북 좌빨 노릇에 앞장선다. 놈현과 같이 방북 했을때 기쁨조에게
당한게 틀림없어 보인다.

문정은, 임종석 -----> 80년대 주사파 운동만 하고 막스레닌 주의에
물들어 구 소련의 붕괴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고 오직 그들의 뇌속에는
김일성을 신격화 시키고 싶은 일념 밖에는 없다. 대가알통이 깡통들이다.

그러나 대북문제를 굴종적으로 풀어 나가는데는 이만한 인물도 없다.

이낙현 ---> 총리라고 시켜 놓으니까 이건 완전히 문통 시녀가 되었다.
김일성 뺏지라고 말도 못하고 뭐 '북한사람들이 많이 달고 다니는
뱃지라고 ?

추미애 ----> 부동산을 국유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머저리다.
이런뇬이 어떻게 판사를 해 먹었는지 모르겠다. 먹통 댁빠아리가
더불당 대표란다. 갱제의 갱짜도 모르는 무식한뇬이다. 소가 웃는다.

홍준표 ----> 100석이 넘는 한국당인데도 대여 투쟁은 하지않고
기껏해야 페이스 북에 몇자 올려놓고 할일 다한듯이 떠든다.
이런작자들이 제 1 야당이라고 하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6월 지자체 선거에 완패 할것이고 개헌 저지도 못하는 빌빌이 배삼룡
신세로 갱상도에서도 외면 당할것이다.

그래도 바른소리 하는 전희경 같은 의원이 있으니까 명맥은 유지 하겠지.

안철수, 유승민 -----> 박근혜 탄핵만 되면 모든게 일사천리 만사형통
으로 될줄 알았지? 니 들은 이제 끝났다. 재기불능이다.

나라 꼴 조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