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미 한국 대사관 측에서는 꼭 인턴 여성을 꼭 가이드로 붙여준 이유가 궁금? 합네다.

1.5세 남성 청년이 가이드하면 않되는가?
혹시 청와대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접대용이 아니었는가? 한국에서의 성접대 관행의 연속? 꼭 성 접대용이라기 보다는 기분이라도 내게 하려는 수작일 수도 있다는 말쌈. 대사관측의 의도는 그랬고, 인턴 여성은 그냥 순수한 안내역으로 생각했었거나?
그런데, 가이드가 일과가 끝나면 집에 갔다가 그다음날 출근 시간에 가이드 업무를 시작하는 거 아닙네까? 그 인턴이 다른 의도가 있어서 술자리에 참석했던 것이 아닌가? 그러나 기대했던 것 만큼의 보상이 없어서 홧김에 터뜨려 버린 것일 수도? 허어~

그냥 단체로 행동하는데 따라서 행동하면 되지 대통령을 수행하는 살람이 무슨 따로 수행을 받나? ㅋㅋㅋ


2. 허리를 툭치면서 격려했다?

좋아합네다~ 한국이고 미국이고 허리를 툭치면서 격려하는 법은 없습네다.
어깨 를 가볍게 두드리거나 손 바닥(팜)을 댓다 떼는 정도가 격려인것입네다.
어깨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패딩하는 대신에 옆구리를 찌른 의도가 같이 거시기?를 타진해 본것이 아니냐는 말쌈.


3. 모닝콜은 호텔측에 부탁하면 해주는 일인데 왜 인턴 여직원에게?
그렇게 한 의도 자체가 불순합네다. 그리고 그것에 응한 인턴여직원도 색깔이 어허~ 합네다.


4. 잦은 술좌석으로 밤새 들랑달랑 한 것 자체가 직무 유기 내지는 근무 태만아닌가?
무슨 휴가 차원의 해외 출장 정도도 생각했나 봅네다.
인턴직원에게 술자리를 제의한 의도는? ㅋㅋㅋ
거기에 응한 인턴의 의도는?


5. 결론.

윤모시기는 그냥 할복하라!
그 주미 대사관측 담당자는 사과 성명 발표하고 미국을 떠나라!
인턴여직원은 모든 법적인 액션을 중단하고 그냥 말없이 찌그러져야 할 것!
모든 매스컴은 모든 관련 기사들을 다 내리고 함구할 것!

그래야 대한민국의 체면이 그나마 유지 될 수 있을 것입네다~
허허허~~~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