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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fbbc5fbef8078c786a1658c04043fc2b.jpg tydikon 정치·이슈톡 2019.10.01 신고
가짜는 국민을 이길수없다.

최근 리얼미터 관련 동향에서는 文의 지지도는 취임 후 가장 낮게 나타나 40%를 간신히 턱걸이 하는 모양 세라는 반면, 나름대로 "진실만을 추구한다"는 유티비 포함 언론에서는 25% 정도로 보고 있으며 길거리 조사에서는 30% 정도인것 같다. 

  

이것은 문 당선 당시 41%였다가 차츰 차츰 내려앉아 탄핵 정국의 '박정부' 지지도와 비슷한 수치보다 더욱 내려갈 공산이 커다는 시각에서 작금의 문 정부가 이 정도에서 자꾸만 가라앉아 "18대 전임자 따라 잡기할 공산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풍양계의 예상이다. 

  

文의 잘못은 그 무엇보다 "배은망덕" 정치. 

  

배은망덕(背恩忘德)이란 '은혜를 잊다.' 는 글자 그때로의 뜻이 담겨져 있긴 하나 상황에 따라 '짐승만도 못한 자'로 칭하기도 하며 작게는 '사기꾼이요' '거짓말쟁이요' '도둑女ㄴ넘' 들이며, 또는 '이적행위자'들이 있을 것이나 그중, 죄질로 따지자면 배은망덕 이적행위(利敵行爲)가 가장 크며 여적죄(與敵罪)에 해당 한다. 

  

'타초경사' 조국사퇴 시국선언 교수들이 3,33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연일 사퇴, 하야, 퇴진, 등의 항의삭발이 이어지는가 하면 천주교 등 기독교 그리고 원조삭발 불교인들로 들고일어나 '문재인 타파'에 고함을 내지르고 있으며 10.3 개천절에 진격의 결사대 3천여명이 이미 준비되어있다고 한다.


 

曺의 아들. 딸의 부정행위 등의  문제다 불거져 아들. 딸 보호한다는 증언이  가짜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조씨를 임명한 문 정부가 난처해져 마음 같아선 냉큼 曺 꼬리 열번이라도 더 자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성질대로 하였다간 지지율 상관없이 1千km 높은 기암절벽에서  땅바닥 헤딩이 불 보듯 뻔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세상에는 지략가 전술가 전략가 등 수많은 전문가들이 있으나 추락하는 그의 몸통에 날개 달아줄 '이평'과 같은 전문가 한사람이 없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더 급한 일은 발등의 불 10월 3일이다.

그날 이미 청와대 문 따 열겠다는 진격의 결사대 애국 시민들이 이미 3千에 달하며 이들은 서로 앞 다퉈 피 흘리겠다는 결사 항전의 뜻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루하루 어김없이 다가오는 기해년 10월3일.

이날이 개천절 국경일이라 태극기 게양 장려의 날 이기도 하다. 

  

그러면 이번 개천절 태극기는 어떻게 매 달아야 하나? 

  

1) 깃봉과 깃 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한다. 

2) 한 칸 아래로 달아야 한다. 

  

기쁜 날인가 슬픈 날인가 이것 참 야단났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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