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웃자! 웃자!>> : 입이 찢어져라, 웃자!

<<웃자! 웃자! 웃자!>> : 입이 찢어져라,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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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말이나 글 함부로 쓰는 경향이 있다.

가능하면 나의 뜻은 전달하면서 읽는 이의 감정을 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손가락이 좀 수고를 더 하더라도 좋게 예쁘게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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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1.침이 분비되어 입이 마르지 않는다

2.소화가 잘 된다

3.심장과 폐기능이 좋아진다

4.뇌가 건강해진다

5.‘행복호르몬’이 분비된다

6.온몸의 근육이 움직인다

웃음의 강도가 커지면 갈비뼈 사이의 근육·복근·횡격막 등 호흡관련 근육이 동원된다. 

온몸을 쥐어짜듯 뒹굴면서‘경련성 웃음’을 터뜨리면 

거의 모든 근육이 운동하기 때문에 뱃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다. 

웃음은 15개 안면 근육을 수축시키고, 

몸속에 있는 650개 근육 가운데 203개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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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겼다 대신 하면 좋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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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가 자유분방하다. 

이목구비가 아수라장이다. 

곯았다. 

되는 대로 생겼다. 

반죽이 되었다. 

얼굴이 아프다

  얼굴이 다져졌다. 

   얼굴이 오늘 내일 한다. 

  이 세상 얼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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