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로서 꽃집 생화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야외의 진짜 봄꽃을 보러 갔다온것이
진짜 큰 선물을 준것 보다 더 좋아해서 더 화려한 나들이 발렌타인 선물이 되었다네요
지금부터 제가 봄 나들이 갔다온 그 장소을 알려줄테니 참고해서 한번 꼭 다녀 오세요
있잖아요. 이번주가 꽃의 절정시기가 될수있으니 서둘러야 할것 같습니다
꽃이 필때는 너무 아름답지만 꽃이 질때는 속상하고 화나고 외롭고 슬퍼지니까요
도시는 리버싸이드 카운티이지만 그 본 지역은 코로나로 지도가 나오더라고요
91번 이스트 타고 오다가 라 씨에라에 내려서 오른쪽 방향쪽 산으로 계속 쭉 올라가다보면
도로 근처에 유채꽃 다발 지역이 아름답게 보이고 또 야생화가 만개해있고 특히 파피꽃이 활짝 펴
눈과 가슴으로 힐링하기 참 좋아 오늘을 산다는것이 너무 좋구나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며
울긋불긋한 산 계곡의 봄 풍경이 눈 바로 앞에 펼쳐있어 아주 끝내 줍니다
그래서인지 사진사 및 관람 시민들이 참으로 많더라고요
좀 더 직진하면 큰 강의 호수에 에메랄드 빛을 아름답게 발산하고 삼거리까지 더 가서
좌회전하면 양의 목장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수백마리의 양때가 푸른 초원위에서 뛰어 놀고 있답니다
주차는 뷰 지역으로서 곳곳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니 억지로 주차하다 쌩쌩 달리는 차에 사고 날수 있으니지
편안한 마음으로 봄 나들이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 아름다운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은 내일 이 공간에다 업로드 해 볼께요
아름다운 발렌타인 데이의 밤 되시고 봄 나들이 스케쥴 잡아보세요
좋은 정보 공유 해 봅니다 아마 후회는 안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