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돌쳐맞아야할자'는 '죄없는자가 돌 던져라' 는 유명한 말의 반의적인 말이다.
좀 오래전이긴 하지만 타운의 어느 기독교인이라 자처한자가 그의 말로 '교회 30년 다녔다며
기도 해주겠다' 한 일이있었다.
그의 호의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나 거부하면서 '너의 교회는 무슨 성경책 사용하느냐?' 하니
'아니 무슨 성경책이라니? 우리는 그냥 우리교회 성경책 사용한다' 하였다.
또 언젠가 교회 오래다녔다는 자에게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냐?' 하니 '예수님을 상징한다'
하였다. '교회 오래다녔다'는 자나 '30년 다녔다'는 자의 대답이 다 물에 물탄듯 실망스러운
답변이다.
마약에 취한듯 주어빠져 '망해버린 우리땅'처럼 썩어빠진 정신으로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장
까지 지냈다는 작자의 주둥에서 "예수도 까불면 내가 죽여버릴수있다"는 소리가 나오는것이고 그 나물에
그밥, 그의 신자들이 그의 소리에 할렐루야 아멘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이 예수를 쳐죽여 버릴수있다'는 말은 곧 자신의 부모를 쳐죽일수있다는 존속살해적인
말에 해당하는것이며 붉은 반역무리들이 저지른 사기탄핵과 다름이 없다는것이다.
"예수도 내게 까불면 죽여버릴수있다"는 '자신의 부모일지라도 자신에게 까불면 쳐 죽여버일수있다' 는
말과도 같으며 붉은역적 붉은 반역무리가 거짓과 음모, 가짜뉴스 유포하며 남로당적 선동질로 국민을
기만하며 멀쩡한 대통령을 탄핵한 생양아치 패륜아 그들과 다름이 무엇인가?
한기총장까지 지냈다는 작자가 '십자가의 의미도 모른다'는 말인가?
총장 그자가 패륜집단 '사기탄핵패거리들의 앞치마노릇하겠다'며 그 뻔뻔함을 부끄럼없이 백주 대낮에
드러내며, 그 번들번들 개기름 흐르는 그 낯짝에 터진 입구멍으로 '사기탄핵패거리들을 옹호하겠다'며 나섰다.
흑사병에 썩어 악취나는 시커먼 개피덩어리에 꾸물거리는 구더기 벌레와 같은 사기탄핵 패거리들-
뉴욕 바닥에서 10년 이상 막대한 국민 피 뿌리다 '독도-동해운동' 패륜적으로 망한것은 우연이 아니라 '절대
적 필연'이며, 그 '절대적 필연'과 '518 특별법'과 '진실을 말하지말라'는 패륜적 맥을 같이하여 퉁쳐버린것같다.
국회해산이 원칙이나 패륜집단 "국힘당이 먼저 돌을 쳐 맞아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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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2023 오후
열당에 올린 여러 글 내용에서 과연 ‘성서가 진실한가?’에 의문을 표 한적이 있으며 포스팅 저변에는 ‘왜 기독교인들이 저 토록 타락해 가는가’ 에 대한 막연한 의구심이 발동했기 때문이다. 타락하는 자들은 일반 신도, 성도라기보다 어느 정도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해당 직위가 높은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명예와 금전, 타락한 연애, 정치등등 일반 성도들은 상상도 못할 추악한 일들이 전개되는 현실판이다. 만약 '4대복음'이라도 진실하고 바르다면 있을수없는 문제들이 아닌가- 어찌하여 美국민 7.5퍼가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 못한다’하였으며, “네게 까불면 예수라도 쳐죽일 수 있다”는 말을 한기총장까지 역임한 자가 어떻게 여러 대중들 앞에서 설파 할 수있는가- 그러다 놀라운 영상이있어 여기에 소개 합니다. ‘기묘한 밤’의 특별한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xWYCfyCVr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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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옮김 04.25.2023 오후 7:00
2015.03.28 열당에 올라온 예수 생애 관련 글: “예수의 사당이 지금도 티벳에 있다."
“성경에는 예수행적 13세 때부터 29세까지의 기록이 전혀 없다.
밝혀지지 않은 예수의 12세 이후의 청년기 행적에 대한 의문을 풀고자 많은 학자와 탐험가들이 연구와 탐사를 거듭하였다. 그러던 중 1887년 러시아의 저술가인 니콜라스 노토비치는 인도와 티벳지방을 여행하면서 인도불교의 한 종파인 라마교 스님으로부터 인도 라닥크 주의 수도인 레(Leh)시의 하이미츠(Himis) 7대 사원에 흩어져 있던 예수의 생에에 관한 것을 티벳어로 기록해 놓은 수천장의 고대 양피지 두루말이를 보게 되었다. 그것은 놀랍게도 13세 때 상인을 따라 인도로 건너간 예수가 29세 때까지 인도, 네팔, 티벳 등지에서 불교승려로서 수행한 행적으로 예수의 생애를 기록해 놓은 고문서들이다. 인도에서 승려로서 예수의 이름은 이사(Issa)이며 예수의 생애를 기록해 놓은 고문서들은 이었다.”
관련댓글:
alexander 2015.03.28
1) 야소(예수)는 허구의 인물이다.
학술적으로 야소가 실존해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
2) 야소가 실존인물이었다고 한다면 윗글 내용에 일리가 있다.
야소당시 로마법을 어기고 불교전파를 해서 이단자로 몰려서 십자가
처형을 당했는지도 모른다.
3) 다빈치코드에 의하면 야소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서 자식들 줄줄이 낳고 84세 까지 장수했다.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몰라도, 다 믿을건 못되고 그저 그르려니 하면 된다.
문제는 야소행적이 아니고, 현 石頭 야소인들의 사회적 혹세무민이다.
떵인지 된장인지 제발 구분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 ‘alexander’ 이분은 미주 중앙일보에 글을 기고하는 문학인이다.
문학인 알렉스도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몰라도, 다 믿을건 못되고 그저 그르려니 하면 된다" 하였다.
알렉스 그가 '늙으막에 기독교에 입학하였다'는 글을 접하게하였다.
소식통에 알려진바로 알렉스는 특정상품 세일즈맨으로 오랫동안 뉴욕플러싱 타운에 거주하였다.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몰라도, 다 믿을건 못되고 그저 그르려니 하면 된다" 이말의 의미를 아는것도
재미있다.
'石頭야소인'이란
'돌대가리 예수팔이'를 뜻함
아무리 잘배워 학식이 대단한 자라도 늙으면 외롭기 마련인지라 그의 기독교 입학을 이해하는바이다-
진실을 알고자 온건한 마음으로 기독학교에 입학했다가 수년만에 자신의 선택에 오류가있었음을 알게
되어 기왕 버린몸 '돈이나 먹자' '나를 따르는 여자들이나 갖고놀자-'
순진했던 저들을 타락의 늪으로 끌고가는 자는들은 어느 패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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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2023 오전 11시
“국내 양대 교단인 예장합동·통합 총회 통계에 따르면 “2020~2021년 사이 1064명이 목사 안수를 받아 수치상 1년 동안 매일 3명의 목사가 배출되었으며 교인은 매일 747명꼴 줄어드는 상황”이라 한다. 이러니 부자 교회 목사들은 ‘나는 수억대 목사’라 자랑할 만도 할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에 목회자 직업이 좋을 듯 하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그냥 적당한 노동력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부러울 수밖에 없을 것같다. 지금은 일제 강점기 시대가 아니고 박해받아 추앙받는 시대도 아니다. ‘믿어서 천당간다’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임을 알아야 한다.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의 기도에 응답 받는 경우가있다’ 굳이 교인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우리의 우주- 대우주는 기로 꽉찬 하나의 물질이며 다양한 원소들로 이뤄져,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것이있다. 인간등 모든 생물들도 하나의 물질이다. "몸이 하나이나,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두 종류의 물질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므로 물질로만 볼 때,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큰 우주의 형태와 다름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선택은 자유이다. 성경에는 철학적 가치의 이야기들도 많아 흥미있다. 다만 교인이라 칭하려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박애정신'을 실천함으로 완성을 볼 수 있을것이다. 따라서 종교에 입문하기전 '박애정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이것을 꼭 실천할 것이다'는 자신만의 약속으로 입문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글일부 자료 출처 ‘더미션’ 202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