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일만 석유사기'에 이미 '가짜테블릿 PC사건'등을 올려놓았으나 한번 더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인간 양심파탄적 행태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가짜테블릿 PC사건:
박근혜국정농단 문제의 최순실(최서원) 테블릿 관련:
최서원씨는 2016년 11월 3일(목) 국정농단관련 구속영장으로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 되었다. 2024년 올해로 무려 8년의 세월에 걸쳐 너무나 억울하게도 독방에 인신구금되어있는 상태이다. 관련하여 구속 그때부터 지금까지 '문제의 테블릿은 자기것이 아니다'며 끝까지 항전하듯 투쟁적으로 진실을 굽히지않아왔다. 이러한 굳은 의지가 작금의 20대 '용산'를 불안하게 하였고 급기야 박근혜 대통을 찾아가 '죄송하다' '면목없다' '명예회복하겠다'는등의 아첨등을 늘러놓게하였으며 이로인해 박근혜는 어느정도 자유의 몸으로 만나고싶은 사람들 만날수도있게 되었으며 "그녀의 몸종 U을불결하게 야합적으로 지역구에 당선시키는 일까지하여왔다
이러한 자유!
이것은 다 최서원씨의 굳은 의지 때문이다.
만약 최서원씨가 ‘테블릿은 최순실 것이다’는 그들의 회유에 말려들었다면 '용산'측이 박근혜 대통을 찾아갈일이 없었을것이고 대우 또한 받지못하였을 것이다. 작금의 박근혜 자유는 최서원씨의 투쟁에의한것으로 박근혜는 감사의 뜻이라도 전해야하는입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테블릿은 최서원씨의 것이라는 사기 모함적 주장에 반박하지않는 입장으로 최순실(최서원)씨는 또 한번 인간적, 정치적 배신을 당한셈이며 박근혜는 그간의 반듯한 이미지에 흑사균 먹물흠집이 생겨나기시작하였다. 이러한 그녀의 인간적 정치적 배신으로 그녀를 추종했던 많은 자유우파사람들을 또한 절망하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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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선생 독도그림 아들이 도와주었다며?" 타운의 지인이 뜬검없이 불쑥 내 질렸다.
2005년 당시 포토샵 다루는 학생들이 드물어 비전문인들은 더욱이 생소한 프로그램일수밖에없을 때였다.
평선생 아들이 녀석의 친구를 불렀다. 녀석이 도와주려했으나 녀석의 친구도 아직 초기정도라 겨우 세시간 정도 도구 서너개 작동정도 보여주었을뿐이다. 그럼에도 충분한 사례를하였다.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40802/1524569
'아들이 도왔다'는 말에 많은것이 포함되어있다.
'평선생의 한국바다'와 한국독도 그림은 정치적으로 혁명적인 것이라 그림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놀라워하며 '상품가치 높은비중있는 물건이다' 하였다. 첨단정보에 언제나 목마른 TV방송국에서는 평선생 아트디자인 비유 다양한 에피소드 시나리오로 여러번 등장하였다.
아끼지않으면 천박하게된다.
장담컨대 평선생아니였다면 당시의 독도문제 매우 어려웠을것이다.
'주권상실 우리땅'으로 무얼하였나? '주권없는 동해/일본'해 병기표기로 무엇을 하였나?
왜 '주권상실 운동망하였다' 숨기며, '아들이도왔다'만 부각시키나?
왜 '진실 똥걸래휘날려' 패거리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며 '고난을 벗삼아' 던지나?
빈 깡통 애기집에 개犬 11마리 키우는 일같이 천박한 말일것이리라-
박근혜 그와같이 인신구금당한 최순실(최서원)이 '테블릿은 가짜라는 주장에 박근혜가 고마움을 표해야 하는입장이나 오히려 가짜를 진짜라 한것에 비중둔것은 정치적으로 인류애적으로 친구의 믿음을 져버리는 막대먹은 행각일수밖에없다.' 가짜위안부가 '역사잊은민족내일없다' 슬로건 내세운 짓거리 참으로 파렴치한 매국적 행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당신이 가짜위안부 따라하기인가? 최근 떠돌아 다니는 박근혜 일기 제목은 '고난을벗삼아 진실을 등대삼아'였다. 이것은 최순실에게 '죽을 사람은 계속죽어라는' 뚯이 배어있는글이 아닌가?
'좌파들은 진실을 말하지않으며 오직 왜곡적이다'는 명언이있다.
정치적으로 '병신을 병신!' '바보를 바보!'라 칭한것이 왜 잘못되었나?
공부하여 활용 할 때 그의 '선생은 누구다'라는 말을 때 마다 해야하나?
국민헌장 끝맺음 말씀에 '새 역사를 창조하자'가있다!
진리똥걸래휘날려 패거리-
패륜적 망한동해-우리땅 패거리-
'배은망덕회' 쳐먹으며 즐기는 작자들-
당신들은 왜 창의적이지못하고 언제나 남의 뒤통수까며 히히득회 쳐먹나?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2661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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