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목사님의 환상과 계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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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저에게 임한 환상과 계시가,

사복음교회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개되었지만,


단 한 번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는데,


제 사역의 주 목적은,

성도들을 거듭나게하고 구원받게하고 영생에 이르게하도록,


성경 66권을 

번역하고 그 내용을 성령의 감동으로 강해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환상과 계시는,

얼마든지 또한 누구든지 마귀에게 미혹될 수 있기에,


항상 

조심스럽게 그 환상과 계시가 증명될 때까지,

잠잠이 입다물고 있는 것이 더 영적인 도움이 될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제가 받은 그 환상과 계시의 내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이 제가 받은 환상과 계시가 너무나도 정확하여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모두 동의하였기에제가 받은 2020년 초 환상과 계시를 공개합니다.


2020년 초,

어느 날기도 가운데,


" '앞으로 대한민국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겠다'

는 영의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대한민국의 의인들 곧 구원받은 자들이 현재 697명에 불과하며,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500명 이하로 떨어지게 되기에 나의 심판이 결정되었다'

는 하나님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5,000만명 중에 500

곧 십만명 중에 한 명의 구원이 안되는 시점이 심판의 지점이란 것입니다.


이제


제 앞에,

21년이 보여지면서,

약간 기울어진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내년부터 계속 대한민국 부동산이 하락할 것이다.'


22년이 보여지면서,

21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1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23년이 보여지면서,

22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2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라는 감동과 함께,


부동산 하락이 경기침체와 동반되어 일어나지만,

'내가 해외에서는 21년 22년 23년 3년간 대한민국의 위상을 계속 높여줄 것인데,

그 이유는네가 24년 전에 무사히 평안히 대한민국을 떠나게 하기 위함이다.'


이 환상으로,

23년 12월 25일을,

미국으로 오는 날짜로 정했었습니다.


24년이 보여지면서,

21년 22년 23년의 경사와는 비교가 안되는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첫날부터 대한민국에 어두움이 짙게 깔렸으며 그 어두움은 4가지 어두움인데,


첫째는,

전쟁의 그림자였고,


두번째는,

미군철수였고,


세번째는,

아주 심각한 부동산 침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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