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7일자 한국일보 / http://www.koreatimes.com/article/521721
일본대사관, 교과서 동해 병기표기 운동에 이의 제기 주뉴욕일본대사관이 뉴욕시 교육청에 미주한인사회가 전개하고 있는 동해 병기표기 운동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뉴욕의 한인 학부모들이 잔뜩 뿔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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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탄핵반대교민도 뿔났다.
누구 탓? 윤 구속수사,“폭동 전광훈 출교·제명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OdC4N9Y7f-w
뉴욕지역 DFO김창조반장은 '우리땅과 동해병기'는 실패할것으로 보고 2010년 1월 '동해아닌 한국해'제시하였으며, 작금의 비상계엄은 ‘법치유린’으로 규정하고 ‘윤, 체포 법정구속이 마땅하다’주장하였다.
아래는'여자를찾아라' 내용 일부
'뉴욕 한인 언론 모두가나서 주요 뉴스로 다루기 시작하였고 광고형 기사등을 약 6개월 정도 긴 시간으로 전파하여 뉴욕일대 동해운동관련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따라서 행사 장소가 맨하탄 교육관이었던 이 행사에 그들의 핵-쓰나미급 광고로인해 그야말로 역사적인 巨事로 자리매김 되어갔다. 본글 작성인이 뉴욕 바닥에 30년 이상 넘도록 살았지만 특정 집회에 거의 6개월씩이나 라디오 신문할 것 없는 핵급 광고는 한반도 유사 이래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였다. 집중광고에 교민들의 관심도 높아가는 이러한 불길에 김반장도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주최 측에 연락하게되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반장의 전화를 받자마자 끊어 버렸다. 이후 수회 더하여 메시지까지 남겨두었으나 답신을 주지 않은 특이한 갑질을 하더니 바로 그 다음날, 행사가 내일로 예정되었던 날의 하루 전 신문 한쪽구석에 개 땀구멍만 폰트사이즈로 '행사가취소되었다'는 글을 걸어 놓고는 다들 도망이나 간 듯 없어져 버리는 기네스 급 행태들을 선 보였다. (이들이 파행적불신의씨앗을뿌렸다)한편 2011년 8.15일, 광복 66주년 '독도/동해 항의시위'가 뉴욕 일본영사관 앞길에서 열리게 되었을 당시 미주 독도 캠페인 첫째주자 김반장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평화존중' 호소피켓으로 그 시위에 참여하였으나 정작 그토록 '독도/동해' 사랑하며 인권 들먹이든 그 최윤희와 패거리들은 어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았다.(참조:Youtu한국해선포)
이러한 일들 -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유추해보면, 할렘한인 폭행사건 등, 인권을 들먹였던 그 여자 최윤희와 무리들이 집회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들이 주도하지 않아서 불참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하지만 사실이 그러하다면, 인권을 앞세우며 나타났던 특정 사건들도 그 무리들이 처음부터 폭행 사건 등을 미리 기획함과 관련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당시 뉴욕광복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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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동해망하였듯, 뿔난 탄반도 무시당하며 19일 새벽 '내란우두머리혐의' 윤 구속되었다. 윤, 죄수복으로 구속되자 '대한민국 식당에서 카페에서 거리에서 두손치겨들고 환호하는 두뿔 국민들이 넘쳐났다'고 한다.
언급한바,
진실로 교민와 한국을위한다면 김반장의 '하나로가는길'을 선택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