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시험 중 정당 풀려 억지 글 올립니다.

사람 살며 재미있는 사람이 매력이 많다.

사람이 태스크 오리앤트 디 있는지

관계 오리앤트 되 있는지

둘다 효율적으로 쓰는지?

나도 반편 짓으로 목소리를 높이지만

딴 반편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은 항시 열어 놓는다.

결국 한지붕 사람들인 거다.

열당의 글들이 친화력 있는

재미 글로 되기를 바란다,

그리 싸우고 아직도 정들지 않았나?

소왔씨가 난 먼저 안해하고 일침을 놓지만

나도 먼저는 안해 하지만

이미 깔아 논 미운털이 수 없이 많아

어느 분이 시발점인지 뒤엉켜 있어

더 이상 위로가 되지를 않는다.

자나 보면 열당 분들 글태도도 많이 바뀐다.

자기색깔이 있지만 여러 색깔 혼합 되다 보면

자기색깔도 여기저기 물려있게된다.

그래 열당 속의 내가 되고

내가 있는 열당이 된다.

2년 간 시간을 많이 쏟아 부었지만

정감가는 열당이고 얻은 것도 많다.

그간 마음에 두었던 많은 이슈를

남의 눈에 필터링도 하고 피드백도 얻었다.

이제 올해 마지막 달이 되었다.

열당님 모두 한해 정리 잘하시고

닥아오는 미래, 한달 후 ,를 잘 계획 하세요.

단경파님의 말 중 남을 웃기는 자가 살신성인이라나?

그런 훌륭한 탤런트를 나도 개발 했으면....

앞으로 댄스나 코미디 인성개발등에 노력해야겠다.

그나저나 단경파 선생 7년 버릇을 끊기 어려울 탠데

뭐하고 계슈?

눈탱이 가면극 하슈?

한번 소식이나 전하시구랴.

이빨은 모다 안녕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