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ishment as cure
- Paul Krugman, koreatimes.com 2013-12-10; NYTimes.com Dec 8, 2013, "The punishment cure".

"Six years have passed since US economy entered Great Recession, four and a half since it officially began to recover but long term unemployment is disastrously high.

"...1.3 million American workers, many of them in desperate financial straits are set to lose unemployment benefits at the end of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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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 졸업생도 취업난" - 이정은, koreatimes.com 2013-12-10.
"3분의 1 직장 못구해. 이공게는 소폭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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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안는 12월 말에, 1.3 million workers 들이 unemployment benefits 를 못받게 되어 있는 상태라구요. 61년 미국온 이래 처음 보는 장기
저성장(불황에가까운) 이라고 느껴집니다. 과거에도 박사학위 소지자도 택시운전한 불황도 있었지만 잠시였고, 더큰 걱정은 해결기미가 않보인다는데
있는것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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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가 싶어, 본제목을 바꿨읍니다. 다행히 koreatimes.com 에서 우리를위해, 무료로 New York Times columns 를 잘 선별해서, "영문기사" 에 오래 실어왔으니까, 애독을 권하며, 이해하기어려운 점
들은 여기서 서로 의논, 배우면 더재미 있을겄같네요. Maybe, we can help koreatimes.com to become the best among Korean papers, like NYTimes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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