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개고기 요리가 너무 상업화되고 여기 저기에 있어

외국인 눈에 거슬려 찍혔는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런데 개고기 먹는 민족이 의외로 많다.

동양인은 거의 다 먹고

유럽인들도 지 들도 먹었고

지금도 상당한 남미인들은 먹고있다.

개고기가 생활화되 있는 곳이 월남이다.

이들의 삶거나 구운 개고기는 진미 중의 하나다.

나도 개고기를 썩 좋아는 안하나

여름철 움막 같은데서 먹은 개장국은 정말 맛이있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피 토픽에서도 그리 갈구지 않더구만

이것도 선진국행에서의 텃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