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서방의 세상이야기((2)세상世上 그리고 세상世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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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1)세상世上 그리고 세상世相)에 이어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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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상世上과 세상世相은 어떤 관계일까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世上을 바탕으로
세상世相에 나갔을 때 세상의 반응을 보고
자신의 역량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자신의 세상世上을 만들고,
다시 그렇게 재구성된 자신의 세상世上을 바탕으로
세상世相에 다시 나가는 반복된 삶을 뜻하는 것이
세상世上과 세상世相인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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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世上 그리고 세상世相
① 자신의 세상世上을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② 세상世相과 어우러지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모르는 것
결국 그 두 가지를 다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삶이 곤궁해지고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많은 종교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지만,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 것은 선행善行입니다.
선善이라는 근기를 가슴에 담고,
선행善行을 실천하고,
선행善行을 입에 달고 사는 삶이
바로 모두를 해결하고 배울 수 있는 참다운 나의 삶이 됩니다.
.
자기 자신의 세상世上 만들기도 바쁘고 어려운데,
남을 미워할 새가 있나요?
무슨 이유로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을 훑어보며 마음속으로 흉을 본단 말입니까?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를 눈감지 못하고 크게 확대하여
그 사람의 인간성까지 비하시키는 어처구니없는 그런 생각을 한단 말인가요?
멀쩡한 머리속을 그런 사사롭고 그릇됨으로 가득 채워
스스로 번뇌의 불길을 만드는 이유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우리들은 어느새 알 수 없는 습관에 사로잡혀
자신의 그러한 흉허물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면 모두를 이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지만
번뇌에 의하면 할수록 나중에 오는 것은 고통으로 인한 피해뿐입니다.
5. 세상世相살이가 무엇입니까?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설혹 마음에 안 들어도)
그저 입 다물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작은 자존심에 내뱉은 한 마디가
화근이 되어 세상世相살이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인생은 화복동문禍福同門입니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필경 그 생각은 내게 복福 또는 화禍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하세요.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도 무조건 인사하세요.
방금 전 인사한 사람을 만나면 또 인사하세요.
누군가 야릇한 행동을 한다고 흉보지 마시고
사연이 있을 것이니 좋게 보세요.
누군가 잘 되면 함께 기뻐하세요.
마치 내 일이 잘 된 것처럼 말입니다.
누군가 어려워지면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 보세요.
식사 중 식탁에 음식물을 떨어트리게 되면
버리지 말고 주워서 드셔보세요.
(우리 몸속은 식탁의 오염도 보다 아마 2,000배는 더 더럽거든요.)
그런 당신의 모습을 누군가 보면 모두 다 마음속으로 칭찬할 거예요.
두 사람이 본다면 두 사람 만큼, 1,000사람이 본다면 1,000사람만큼.
그러니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의 선행을 보여주세요.
선행은 어렵지 않습니다.
경제적 부담도 없습니다.
열거한 것처럼
다른 이에게 웃음만 선사해도 선행善行이거든요.
자비慈悲가 무엇입니까?
바로 이런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과 만나고 접하는 그 마음이
자비의 시초인 것입니다.
==
6. 결국 세상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世相은 한 개입니다.
하지만 하나뿐인 그 세상世相을 이루는 세상世上은 인구 수 만큼인 것입니다.
당신에게 당신만의 세상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그들만의 세상世上을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들이
나의 세상世上을 인정해 주지 않거나 무시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따라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세상世上을 인정하고 존중하여야 합니다.
단지 자신의 세상世上과 맞지 않아서,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보다 잘난 것 같아서 등등,
각자의 특성에 맞게 잘 짜인 각자의 세상世上을
어떤 명분으로든 당신은 의심하고 경멸하고 미워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여러곳에서 우린 좋은 글을 접하고 살지만 실제 언행은 그렇게
잘 이행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읽고 읽고 하다보면 꽃 밭에 자주
드나 들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꽃 향기가 몸에 배이듯 우리의 사고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에서 이 글을 올려봤습니다.
----------------------------------- 이만 접겠습니다.
읽다가 지루하신 점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전 편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1)세상世上 그리고 세상世相)에 이어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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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상世上과 세상世相은 어떤 관계일까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世上을 바탕으로
세상世相에 나갔을 때 세상의 반응을 보고
자신의 역량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자신의 세상世上을 만들고,
다시 그렇게 재구성된 자신의 세상世上을 바탕으로
세상世相에 다시 나가는 반복된 삶을 뜻하는 것이
세상世上과 세상世相인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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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世上 그리고 세상世相
① 자신의 세상世上을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② 세상世相과 어우러지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모르는 것
결국 그 두 가지를 다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삶이 곤궁해지고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많은 종교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지만, 결국 하나로 귀결되는 것은 선행善行입니다.
선善이라는 근기를 가슴에 담고,
선행善行을 실천하고,
선행善行을 입에 달고 사는 삶이
바로 모두를 해결하고 배울 수 있는 참다운 나의 삶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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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세상世上 만들기도 바쁘고 어려운데,
남을 미워할 새가 있나요?
무슨 이유로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을 훑어보며 마음속으로 흉을 본단 말입니까?
다른 사람의 작은 실수를 눈감지 못하고 크게 확대하여
그 사람의 인간성까지 비하시키는 어처구니없는 그런 생각을 한단 말인가요?
멀쩡한 머리속을 그런 사사롭고 그릇됨으로 가득 채워
스스로 번뇌의 불길을 만드는 이유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우리들은 어느새 알 수 없는 습관에 사로잡혀
자신의 그러한 흉허물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면 모두를 이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지만
번뇌에 의하면 할수록 나중에 오는 것은 고통으로 인한 피해뿐입니다.
5. 세상世相살이가 무엇입니까?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설혹 마음에 안 들어도)
그저 입 다물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작은 자존심에 내뱉은 한 마디가
화근이 되어 세상世相살이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인생은 화복동문禍福同門입니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필경 그 생각은 내게 복福 또는 화禍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하세요.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도 무조건 인사하세요.
방금 전 인사한 사람을 만나면 또 인사하세요.
누군가 야릇한 행동을 한다고 흉보지 마시고
사연이 있을 것이니 좋게 보세요.
누군가 잘 되면 함께 기뻐하세요.
마치 내 일이 잘 된 것처럼 말입니다.
누군가 어려워지면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 보세요.
식사 중 식탁에 음식물을 떨어트리게 되면
버리지 말고 주워서 드셔보세요.
(우리 몸속은 식탁의 오염도 보다 아마 2,000배는 더 더럽거든요.)
그런 당신의 모습을 누군가 보면 모두 다 마음속으로 칭찬할 거예요.
두 사람이 본다면 두 사람 만큼, 1,000사람이 본다면 1,000사람만큼.
그러니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의 선행을 보여주세요.
선행은 어렵지 않습니다.
경제적 부담도 없습니다.
열거한 것처럼
다른 이에게 웃음만 선사해도 선행善行이거든요.
자비慈悲가 무엇입니까?
바로 이런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과 만나고 접하는 그 마음이
자비의 시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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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국 세상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世相은 한 개입니다.
하지만 하나뿐인 그 세상世相을 이루는 세상世上은 인구 수 만큼인 것입니다.
당신에게 당신만의 세상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그들만의 세상世上을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다른 사람들이
나의 세상世上을 인정해 주지 않거나 무시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따라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세상世上을 인정하고 존중하여야 합니다.
단지 자신의 세상世上과 맞지 않아서,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보다 잘난 것 같아서 등등,
각자의 특성에 맞게 잘 짜인 각자의 세상世上을
어떤 명분으로든 당신은 의심하고 경멸하고 미워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여러곳에서 우린 좋은 글을 접하고 살지만 실제 언행은 그렇게
잘 이행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읽고 읽고 하다보면 꽃 밭에 자주
드나 들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꽃 향기가 몸에 배이듯 우리의 사고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에서 이 글을 올려봤습니다.
----------------------------------- 이만 접겠습니다.
읽다가 지루하신 점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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