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 보고싶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
오늘은 왠지 흩어져 살고 있는 아이들이 유난히도 보고 싶다. 5년 동안이나 소식이 없던 아들 녀석이 나타나서 불을 지핀 모양이다. 서랍을 열고 그 동안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들춰본다.
아이들이 새로 들어올 때마다, 아이들의 생일마다 사진을 찍었다. 새로 들어온 아이가 있으면 새가족 환영회 겸 사진관으로 가서 커다란 가족사진을 찍곤 했다. 생일이 되면 짜장면을 먹고, 또 사진을 찍었다. 지금 들여다보니 너무도 멋진 사진들이다.
이 녀석은 아주 말썽꾸러기였는데... 이 녀석은 어디에 있을까? 이 녀석은 어디서 무얼할까? 20여명이나 되니 그들 모두 챙기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대부분의 아이들은 가끔 전화도 오고 만날 기회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 말대로 살기가 어려워서, 성공한 다음에, 아니면 무언가 보여줄 수 있을 때를 기다린다나.
이젠 아이들이 내 곁을 떠난 지가 5-6년이 다 되었는데 훌쩍 커서 성인이 다 되어 알아보기조차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
아들들아 잘 있는거지? 예쁜 딸들아 너희들은 어떻게 지내느 거야?
함께 사는 동안 정말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한 것이라고는 고래고래 소리 지른 것밖에 없는데...
며칠 전에 만난 아들 녀석 하는 말이, “이모, 이모가 잔소리 많이 했잖아. 이모 같은 Mento가 있어서 난 마약도 안하고 도박도 안할 수 있었어. 마린 훈련 장난 아니야. 5년이나 있었는데 정말 유혹이 많았거든.” 아들의 말에 눈물이 날뻔했다.
사진을 자꾸만 들여다 본다. 모두 예쁘고 잘 생겼네. 오늘은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구나.
오늘은 왠지 흩어져 살고 있는 아이들이 유난히도 보고 싶다. 5년 동안이나 소식이 없던 아들 녀석이 나타나서 불을 지핀 모양이다. 서랍을 열고 그 동안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들춰본다.
아이들이 새로 들어올 때마다, 아이들의 생일마다 사진을 찍었다. 새로 들어온 아이가 있으면 새가족 환영회 겸 사진관으로 가서 커다란 가족사진을 찍곤 했다. 생일이 되면 짜장면을 먹고, 또 사진을 찍었다. 지금 들여다보니 너무도 멋진 사진들이다.
이 녀석은 아주 말썽꾸러기였는데... 이 녀석은 어디에 있을까? 이 녀석은 어디서 무얼할까? 20여명이나 되니 그들 모두 챙기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대부분의 아이들은 가끔 전화도 오고 만날 기회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 말대로 살기가 어려워서, 성공한 다음에, 아니면 무언가 보여줄 수 있을 때를 기다린다나.
이젠 아이들이 내 곁을 떠난 지가 5-6년이 다 되었는데 훌쩍 커서 성인이 다 되어 알아보기조차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
아들들아 잘 있는거지? 예쁜 딸들아 너희들은 어떻게 지내느 거야?
함께 사는 동안 정말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한 것이라고는 고래고래 소리 지른 것밖에 없는데...
며칠 전에 만난 아들 녀석 하는 말이, “이모, 이모가 잔소리 많이 했잖아. 이모 같은 Mento가 있어서 난 마약도 안하고 도박도 안할 수 있었어. 마린 훈련 장난 아니야. 5년이나 있었는데 정말 유혹이 많았거든.” 아들의 말에 눈물이 날뻔했다.
사진을 자꾸만 들여다 본다. 모두 예쁘고 잘 생겼네. 오늘은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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