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1-32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 하나님께서 우리 코리안겨레에게 세우신 비전 ****
겨레에게 인치시고 구속 하셔서, 복음이 겨레 모두에게 복을 받는
백성으로 삼으시고 계신다.
겨자씨 만큼 작은 믿음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겨레에게
남북 모두에게 거룩한 복음의 도를 내려 주셨는데, 모든 백성이
그 도를 준행하고 길들여지고, 학교 교육에까지 주신 말씀이
적용되고 문화 국방 예술, 전체 세분화 되어진 환경에서 주님의 말씀에 습관화 되고 범사에 가치기준 이되고 길들여 질 때 까지 하나님은 계속 인치시고 구속하셔서 다스릴 것입니다.
최종에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할 때까지 떠나지 않으시고 해외선교 복음을 땅끝 까지 우리를 사용하셔서 전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많은 인종과 민족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려고 코리아에서 배울 것입니다.
{{{ 시편 77:13-14 :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14.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