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jblclimm 열린마당톡 2015.09.20 신고
1박2일 휴가 시기는 본인이 선택할 수
北도발 단호대응 노고 치하…원사 이하 8개 계급 해당

1박2일 휴가 시기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1박2일의 '특별휴가증'을 수여하면서 56만여명의 장병이 혜택을 보게 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이번 조치로 특별휴가증을 받는 장병은 원사, 상사, 중사, 하사, 병장, 상병, 일병, 이병 등 8개 계급으로, 이들은 전체 국군 67만여명 가운데 준위 이상을 제외한 56만여명이다.

특히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장교를 제외한 장병 전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한 것은 건군 이래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성급 장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옛날에 사단장 등 지휘관들이 이런 조치를 한 적은 있었지만 군 통수권자가 부사관 이하 장병 전원에게 휴가를 준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30여년간 군생활을 했지만 이런 조치는 처음 들어봤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남북 간 군사적 충돌 위기를 불러온 지난달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및 포격 도발 당시 단호하게 대응하고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춘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비태세에 들어가면 GOP(일반전초)에 근무하는 병사들의 경우 하루에 잠을 3∼4시간 밖에 못자고, 포 진지 병사들은 24시간 대기해야 하는 등 고생이 심하다"면서 "이번 조치는 대통령께서 이러한 병사들의 노고를 잘 살피고 있으며, 병사들에게 진짜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 도발과 우리 장병들의 부상, 단호한 대응과 남북 8·25 합의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방법을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위기 상황시 일부 장병들이 전역을 연기하는 등 우리 군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애국심과 충성심을 발휘한 것이 박 대통령의 이러한 파격적인 조치의 배경이라는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내달 10일을 전후해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추가도발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박 대통령의 '특별 격려'는 북한에 '도발 불용'이라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보낸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특별휴가증을 받은 병사는 전역 전까지 시기를 선택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휴가를 갈 때 이번 특별휴가를 붙여서 쓸 수 있다. 부사관은 1년 이내(내년 9월30일까지)에 이를 사용해야 한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추석을 맞아 부사관 이하 모든 장병에게 격려카드와 특별간식을 돌릴 예정이다.

격려카드는 오는 23일부터 각 부대로 배송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카드에 들어갈 문구는 공개하지 않았다.

추석 전까지 해당부대로 배송돼 장병들에게 지급될 특별간식의 경우 김스낵과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 3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별 특산물이 다른 만큼 각 부대의 실정에 맞게 조정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번 조치로 군의 사기가 크게 올라갈뿐 아니라 국민 또는 기업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는 한편 장병들의 휴가가 이어지면서 내수진작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yu41pak 열린마당톡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7회)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7회)-- 16. /au/[아우] : /au/[아우]는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아-]하고 다시 입술을 약간 내밀며[-우]한다. . *참고 : [ o…더보기
0 0 53
yu41pak 열린마당톡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6회)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6회)-- 13. /ɔi/[오^어이] : /ɔi/[오^어이]는 /ɔ/[오^어]음을 만들고 입술을 약간 내밀면서 빠르게 [이]한다. . *참고 : [ …더보기
0 0 63
yu41pak 열린마당톡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5회)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5회)-- 10. Ū /ju:/[이우우] : /ju:/[이우우]는 한글의 [이우우]를 그대로 모두 읽으면 된다. [이우우]를 붙여 [유우] 나 [유]…더보기
0 0 88
sageprep6025 열린마당톡 G5-6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차이: Reading → Reasoning
G5-6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차이: Reading → Reasoning
☀️G5-6 뉴베리 북디베이트 ★★뉴베리 수상작 & MYP 필독서https://buly.kr/CM0pWbX ❣️❣️2026. 봄학기 3월 1일 개강❣️❣️ ☑️Nimona : 3…더보기
  • #뉴베리북디베이트
  • #북디베이트
  • #북클럽
  • #주니어영어
  • #사립초영어
  • #원서영어수업
  • #bookclub
  • #온라인영어수업
  • #압구정어학원
  • #국제학교영어학원
  • #온라인영어학원
  • #세이지프렙
  • #세이지
0 0 31
sekorean sekorean 열린마당톡 붓다의 탄생지, 열반 과정과 이야기,아리조나 유니 레누 작가의 설명
붓다의 탄생지, 열반 과정과 이야기,아리조나 유니 레누 작가의 설명
<순례길을 마치고 돌아와서 2/3 부>붓다의 탄생지, 열반의 과정 등 예술가로서의 감성과 시각으로 성지 순례의 이모 저모를 상세히 설명하는 유니 레누 작가를 초대했습니다.
  • #인도성지순례
  • #라마바르총
  • #마야대비템플
  • #YunieLenoue
  • #유니레누작가
  • #타지마할
  • #춘다공양
  • #열반
  • #네팔
0 0 35
yu41pak 열린마당톡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4회)
영어 발음 총정리 제2부(제04회)-- 07. Ē /i:/[이이] : /i:/[이이]는 [이-]한 다음 입을 옆으로 벌리면서 [-이]한다. i /i/[이]와는 아주 다르다. 입…더보기
0 0 57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5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2
  • 한국산 라면 new10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9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4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4

조회수 많은 Ktalk

  • [무료 웨비나] 아이비리그… new0
  • 무료상담 new0
  • G5–10 GPA 올리는 … new0
  • 텔레미어 미국진출사업 도와… new0
  • [주니어 정규수업] 국제학… new0
  • ESimcity – 한국,…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2026년 음력 새해 맞이 부처님 사리 전시회 2026년 음력 새해 맞이 부처님 사리 전시회
  • 친미 흥, 반미 망! 친미 흥, 반미 망!
  • 재외동포청 청사 논란, ‘지역 유치’가 아니라 ‘동포 편익’이 기준이어야 한다 재외동포청 청사 논란, ‘지역 유치’가 아니라 ‘동포 편익’이 기준이어야 한다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