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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출생 시민권 폐지’ 시행 구체화
  3. 3팬데믹 경기부양 지원금 못 받은 100만명에 IRS…
  4. 4‘비 오는 크리스마스’ 남가주 가벼운 비 예보
  5. 5‘7대 불가사의’ 스톤헨지 5천년 비밀 풀렸다
  6. 6[부음] 원로 언론인 정진철 대표 별세
  7. 7아시안 매춘업소 운영 60대 한인 여성 체포
  8. 8우체국 직원 체크 슬쩍 28만 달러 빼돌려 체포
  9. 9[송년 행사]수도여중고 外
  10. 10“따뜻한 성탄 음악선물”
  11. 11코로나 호황 종료… 19개 유명 기업 파산
  12. 12지하철 방화살인 ‘충격’… 불 붙이고 지켜봐
  13. 13연말 1억2,000만 대이동…역대 최대
  14. 145만년 전 ‘아기 매머드’ 희귀 사체 발견
  15. 15“게이츠, 과거 미성년자와 성관계”
  16. 16“소셜연금, 가능하면 늦게 받는다”추세 뚜렷
  17. 17중국군 현대화 와르르(?)
  18. 18관세 무기 이어 우방국 주권 위협… 거침없는 트럼프
  19. 19부하 여경에 성관계 요구 내사 NYPD 2인자(제프…
  20. 20“파나마 운하, 미국에 바가지 통행료”
  21. 21크리스마스 기간 ‘마태·누가’ 많이 읽혀
  22. 22미국 성인 절반 ‘크리스마스에 교회 가겠다’
  23. 23크리스마스와 천국의 주소
  24. 24지구촌 벌써 아우성…트럼프 취임도 전에 국제사회 곳…
  25. 25멕시코, 중국 무역장벽 높여…‘트럼프 환심 사기’
  26. 26은혜한인교회 나바호 원주민들과 성탄 예배
  27. 27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지지시위 속 무죄 주장
  28. 28“내 영웅이 앉던 자리, 믿을 수 없어”
  29. 29‘크리스마스 전쟁’은 종결됐나?
  30. 30“노래 막지 마라”..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
  31. 31혼다-닛산, 합병 추진 공식 발표
  32. 32LA 지역 ‘인종’ 증오범죄 피해 신고 ‘급증’
  33. 33찰리 첫 홀인원에도… 우즈 부자, 연장 끝 준우승
  34. 34연말 복권 열풍 분다 9억4,400만달러‘잭팟’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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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36한인 버스기사, 승객 휘두른 칼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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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9뉴욕 민화협, 맨하탄 할렘교회에 겨울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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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42[경제 트렌드] 아라비카 원두가격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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