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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바이든 차남·패리스 힐튼 저택도 폐허만 남아
- 5“삶의 터전 밤새 잿더미로”… 한인들 ‘망연자실’
- 6산불 피해지역 절도·약탈 기승 20여명 체포
- 7오바마케어 가입자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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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트럼프 취임 맞춰 대대적 불체자 단속·추방 현실화
- 12바이든, LA산불 대책회의 “연방이 비용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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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영 김,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 18월남전참전자 해외회 14일 신년맞아 월례회
- 19“메타 팩트체크 폐지”… 저커버그, 트럼프에 항복
- 20“한인 이민역사 기념 의미있는 영화”
- 21崔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 22벌써 500억 달러 훌쩍…LA 산불, 美사상 최대피…
- 23카터 장례식, 전·현직 대통령 5명 모두 한자리에
- 24LA 산불 사흘째…주택가 계속 삼켜 최소 10명 사…
- 25부통령 당선인 밴스, 연방 상원의원직 사퇴
- 26“섬유질 풍부한 식품, 유전자 발현 변화시켜 항암 …
- 27산불 피해 1천억달러… 화재보험 보상 ‘막막’
- 28친 팔레스타인 단체, NYT 광고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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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소방예산 1천780만 달러 삭감이 피해 키웠나…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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