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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크리스마스 연휴에 운항중단 항공대란
  3. 3조류독감 ‘위태’… LA서 첫 인간 감염사례
  4. 4‘테라’ 권도형 미국행 유력
  5. 5“Merry Christmas!”… 지구촌 곳곳 성…
  6. 6미국 여권 ‘파워랭킹’ 8위 무비자입국 116개국 …
  7. 7합치거나 줄이거나… 자동차 업계 생존경쟁 시작
  8. 8북가주 해안 ‘겨울폭풍’ 2명 사망·실종
  9. 9집 유선전화, 앞으로 무선방식 대체
  10. 10현대차, 전기차 충전 어댑터 무료 제공
  11. 11멜라니아, 크리스마스 장식품 판매
  12. 12엔비디아, 신제품 출시 AI 소형 컴퓨터 ‘젯슨’
  13. 13100세 시대 노인에게 필요한 것
  14. 14한국, 재정 건전성만 양호… 미국과 격차 더 벌어져
  15. 152024 한인사회 10대 뉴스
  16. 16“흔들리지 않는 조국 사랑”
  17. 17ETF시장 170조 돌파…미 투자 급증에 50조 불…
  18. 18SMG-어센드 파트너스, 감사와 나눔 ‘감동 라운딩…
  19. 19싸움도 식후경…5·18 주먹밥부터 탄핵집회 선결제까…
  20. 20연말 샤핑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21. 21트럼프, 테크 업계 거물들 대거 기용
  22. 22여전히 높은 물가… 연말 소비도 ‘양극화’
  23. 23OC한인회 오는 29일 연말 송년 모임 개최
  24. 24‘올해의 남자선수’에 오타니
  25. 25국민연금, ‘1억달러 미만’ 해외 부동산 투자 추진
  26. 26뉴진스, 3년 연속 대상 후보..’AAA 2024’…
  27. 27타임지 “올해 K-드라마는 ‘평타’…최고는 ‘선재 …
  28. 282045년 세계 1위 ‘노인국가’…일본보다 4년 빨…
  29. 29내년 미 국채 금리 하락 2년물 3.75%·10년물…
  30. 30시간제 일자리, 10년 간 90% 늘 때 양질은 1…
  31. 31바이든의 외교 성과는 트럼프의 기회
  32. 32세리토스 시의원 한인 출마자 없어
  33. 33대만 29% 오를 때… 코스피는 8% 내려
  34. 34스타벅스 노조파업 확산 전국 300여개 매장 참여
  35. 352024 미국·세계 10대 뉴스
  36. 36김주형,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 3년 연속 출전
  37. 37가주 고용시장 ‘먹구름’… 일자리 감소·실업자 증가
  38. 38페창가 리조트, 신년 특별이벤트
  39. 39김하늘, 성탄절에 전해진 미담..보육원 아이들 찾아…
  40. 40[수요 에세이] 카드로 찾아오는 사랑
  41. 41‘가짜 주차위반 티켓’ 운전자들 주의 요망
  42. 42따뜻한 성탄 ‘사랑의 선물’ 노인아파트 전달
  43. 43[오늘과 내일] ‘방어기제’
  44. 44OC한인회 영사 업무 오는 27일 휴무
  45. 45용산고 동문회 송년행사
  46. 46주광옥 합창단 크리스마스 파티
  47. 47서태지, ‘감금 아이콘’ 꼬리표 뗐다 “♥이은성과 …
  48. 48김응화 무용단 봉사상 시상
  49. 49다저스 WS 우승 이끈 뷸러 보스턴 이적… 1년 3…
  50. 5017경기서 2승…강등권 추락 발렌시아, 바라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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