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1크리스마스 연휴에 운항중단 항공대란
- 2자칫하면 신분 정보 털린다
- 3미국 여권 ‘파워랭킹’ 8위 무비자입국 116개국 …
- 4조류독감 ‘위태’… LA서 첫 인간 감염사례
- 5‘테라’ 권도형 미국행 유력
- 6“Merry Christmas!”… 지구촌 곳곳 성…
- 7100세 시대 노인에게 필요한 것
- 8집 유선전화, 앞으로 무선방식 대체
- 9북가주 해안 ‘겨울폭풍’ 2명 사망·실종
- 10조류독감 고위험으로 생우유 제품 주의 당부
- 11멜라니아, 크리스마스 장식품 판매
- 12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이틀째 분화…80ｍ 용암 뿜…
- 13팰팍 대규모 아파트 건립 결국 현실화
- 1412월 소비자신뢰지수, 예상 밖 급락
- 152024 미국·세계 10대 뉴스
- 16바르가스 수퍼바이저 취임선서 거절 파문
- 17“흔들리지 않는 조국 사랑”
- 18승리, ‘88억 플렉스’ GD 부러웠나? 동남아서 …
- 19현대차, 전기차 충전 어댑터 무료 제공
- 20ETF시장 170조 돌파…미 투자 급증에 50조 불…
- 21지하철서 잠자던 승객에 불 붙이고 지켜봐$ 엽기적 …
- 22샌디에고 2년 전 보다 주택 투자 수익 하락
- 23서태지, ‘감금 아이콘’ 꼬리표 뗐다 “♥이은성과 …
- 24SD 개인 실질소득 전국평균의 2배
- 25연말 샤핑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 26합치거나 줄이거나… 자동차 업계 생존경쟁 시작
- 27코비나 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 교사, 두명의 여학생…
- 28따뜻한 성탄 ‘사랑의 선물’ 노인아파트 전달
- 29‘가짜 주차위반 티켓’ 운전자들 주의 요망
- 30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놀랐나…덴마크, 15억 …
- 312024 한인사회 10대 뉴스
- 32바이든의 외교 성과는 트럼프의 기회
- 33타임지 “올해 K-드라마는 ‘평타’…최고는 ‘선재 …
- 34대만 29% 오를 때… 코스피는 8% 내려
- 35교통혼잡세 금지 가처분 잇따라 기각
- 36싸움도 식후경…5·18 주먹밥부터 탄핵집회 선결제까…
- 37주광옥 합창단 크리스마스 파티
- 38트럼프, 그린란드에 ‘군침’… “식민지 개척식 ‘아…
- 39[수요 에세이] 카드로 찾아오는 사랑
- 40OC한인회 오는 29일 연말 송년 모임 개최
- 41가주 고용시장 ‘먹구름’… 일자리 감소·실업자 증가
- 42여전히 높은 물가… 연말 소비도 ‘양극화’
- 43엔비디아, 신제품 출시 AI 소형 컴퓨터 ‘젯슨’
- 442045년 세계 1위 ‘노인국가’…일본보다 4년 빨…
- 45[오늘과 내일] ‘방어기제’
- 46윤대통령 2차 출석요구 불응…공수처 “기다리며 상황…
- 47세리토스 시의원 한인 출마자 없어
- 48OC한인회 영사 업무 오는 27일 휴무
- 49다저스 WS 우승 이끈 뷸러 보스턴 이적… 1년 3…
- 50내년 미 국채 금리 하락 2년물 3.75%·10년물…
Ktown스토리
케이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