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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해리스 지지율 정체에 민주당 패닉
  2. 2허리케인 밀턴 오늘 상륙…“세기의 폭풍”으로 6백만…
  3. 3VA 등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 비상… 리콜서 ‘최고…
  4. 4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법안 추가 발의
  5. 5韓 “직장인 4명 중 1명, 월급 400만원 넘어”…
  6. 6트럼프 “’핵단추’ 위협 교환 후 김정은이 전화로 …
  7. 7유엔 고위간부 “이-헤즈볼라 휴전안 여전히 협상 테…
  8. 8디즈니랜드 입장료 인상… 일일 이용권 2백 달러 넘…
  9. 9남가주 주택 시장 쿨다운… 매매건수 급락
  10. 10UW 교수 올해 노벨화학상 받았다...생화학과 데이…
  11. 11세계한인회장대회서 최우수상
  12. 12글렌데일시 “한글의 날 “ 공식 선포
  13. 13‘트로트 여왕’ 장윤정 남가주 온다
  14. 14백악관 “트럼프 퇴임후 푸틴과 통화 사실이면 심각한…
  15. 15허리케인 밀턴 오늘 상륙…“세기의 폭풍”으로 6백만…
  16. 16정신질환 어린이 전문 치료한다...시애틀 어린이병원…
  17. 17젤렌스키 “내년까지 전쟁 끝낼 기회”… ‘승리계획’…
  18. 18북한주민들을 생각하면 통일을 포기할 수 없다
  19. 19바이든 “트럼프, 거짓말로 허리케인 대응 방해…미국…
  20. 20‘메가밀리언스’ 복권 장당 5불 인상 추진
  21. 21“100년만의 최악” 플로리다 관통할 허리케인 근접…
  22. 22VA 페어팩스서 한인 추정 오토바이 운전자 교통사고…
  23. 23민주 부통령 후보, 대선 제도 개편 주장… “선거인…
  24. 24“평범한 아파트, 재미없어!” 거실을 대청마루처럼
  25. 25한국어 시낭송 대회서 65명 경연…USC대학생 등 …
  26. 26캘리포니아 해안 섬에 경비행기 추락…5명 사망
  27. 27김승혜♥김해준, 웨딩사진 공개 “김수현·김지원처럼 …
  28. 28위기의 홍명보호, 요르단과 ‘아시안컵 설욕전’
  29. 29“어려운 한인가정 함께 도와요”
  30. 30VA 한인 케빈 정, 격투기 시합서 판정승
  31. 31블랙핑크 리사, 뉴욕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서 공연
  32. 32민주당 등돌리는 한인표심 해리스, 조지아서‘빨간불’
  33. 33백악관 가을정원 구경 오세요
  34. 34“미국·아랍국들, ‘전체 전선에서 휴전’ 이란과 물…
  35. 35해리스 되면 차·배(자동차·배터리) ‘수혜’…트럼프…
  36. 36尹대통령-한동훈, 10·16 재보선 후 독대…金여사…
  37. 37보잉 “4년간 30% 봉급인상 철회하겠다”...파업…
  38. 38뉴욕증시, ‘의견 대립’ FOMC 의사록에도 강세……
  39. 39美 친팔레스타인 단체 “트럼프 막아야”…사실상 해리…
  40. 40한인 개발업체, 중가주 랜드마크 살려냈다
  41. 41“룸렌트 광고 주의하세요” 허위매물 판쳐
  42. 42고소영, 대놓고 남편 ♥장동건 자랑.. ‘보통 아닌…
  43. 43경제 ‘노 랜딩’ 하나… ‘빅컷’ 전망 대신 동결설…
  44. 44실업자 5명 중 1명은‘반년 이상 백수’…외환위기 …
  45. 45뉴욕증시, 유가 폭락에 위험 선호 회복…나스닥 1.…
  46. 46“스페이스X, 경쟁사에 무선 주파수 대역 공유 요구…
  47. 47펜실베이니아에 승부수 던진 트럼프, 바이든 고향서 …
  48. 48원조 ‘꽈배기 투수’…메이저리그 229승 루이스 티…
  49. 49LA 카운티 ‘가정집 음식 판매’ 합법화
  50. 50주택 소유주… 순자산 1950년대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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