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치는 나의 밥그릇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2018.06.01

한국이건 미국이건 많은 현대인들은 정치에 무관심한것이 요즘의 추세 같다. 

그것을 잘알고 이용하는것이 정치인들이며 정치에 민감한 계층과 이익 집단 그리고 언론만 잘 다독이면 자신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정책에 관계없이 자신들에게 투표하게 하는 기술을 습득한것 같다. 

정치에 아예 참여를 안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한표가 대세에 아무런 영향도 안줄걸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예 도외시 하는 계층이 늘어난것도사실이다.

요즘 LA  한인 타운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나 국제적인 사건들을 보면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로 시민이나 국민의 이사와 이익에 반하는 일들이 벌어진다는것을 알수있다.


정치는 바로 우리의 삶과 직결이되어있으면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할때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이 어떤행동을 하는지 알수가 있게되었다.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시민들이 호구가 되면 정치인들은 진상짓을 한다. 


다시는 정치인들이 진상짓을 못하게 반드시  정치에 참여하고 투표하여서 정치인들을 감시해야 한다. 


정치는 국민의 밥그릇에 관한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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