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및 입원치료, 안내및 무료통역 봉사중  

                          우편번호 넣으면 검사기관 확인 가능해
 
현재 미국인들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코로나 감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소개했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현재 무보험자의 경우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주정부 예산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험가입자는 해당 보험사가 코페이나 디턱터블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상태다.

따라서 열이나 기침, 통증 등 코로나19 증세를 보이는 한인들은 자신의 담당 의사와 전화 연락을 한 뒤 안내에 따라 코로나 검사를 받으면 된다.하지만 무보험과 신분관계로 주치의가 없는 서류 미비자를위해 저희와  한인 봉사 센터 소속 12명의 한인 통역관과 함께 무료로 검사절차및 감염시 병원통역까지 총괄 통역 지원을 하고 있으니 많은 연락을 바랍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변에서 코로나 검사를 해주는 기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우편번호만 누르면 해당 정보를 알 수 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한인담당:케니 김 (206)430-8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