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OCAL 남가주 정의진흥협회은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남부 국경에서의 망명 신청자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비난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망명 자격 제한 행정명령은 미국과 우리 이민자 커뮤니티의 핵심을 타격합니다. 이 행정명령은 남쪽 국경에서 온 망명 신청자의 수를 일시적으로 제한하여 폭력, 박해 및 고문에서 도망치는 사람들의 권리를 효과적으로 박탈합니다.

역사는 이민금지 조치가 사람들이 이 나라로의 어려운 위험한 여정을 막지 못하고, 오히려 폭력, 착취 및 공포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미국 법은 망명 신청자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권을 보장합니다. 법원은 이미 비슷한 망명 제한이 불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행정명령을 발부하는 것은 나라의 망명 법률의 목적을 방해하고, 해를 피해자로 돌리는 것입니다.

이 행정명령은 제한적이거나 비영어 사용자에게 완전하고 공정한 언어 접근을 제공하지 못한 실패를 지속합니다. 이 행정명령은 CBP One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입국하는 이주민에게 예외를 허용하지만, 영어, 스페인어 및 아이티어 크리올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이 행정명령은 이미 언어 접근이 어려운 시스템에 기반하여 이민 신청서를 제출하는 아시아인 및 다른 이주민을 완전히 배제합니다. CBP One 앱은 중국어, 베트남어 또는 힌디어와 같은 다른 언어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아시아인 및 다른 이주민들이 대거 망명을 신청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AJSOCAL 남가주 정의진흥협회은 이민자 및 인종 정의를 위해 싸우며, 이민자 커뮤니티가 이민 시스템에 공정하고 인도적인 접근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곱개의 아시아 언어로 이주민에게 커뮤니티 교육 및 법률 지원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망명 신청자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하고 강제 이주의 핵심 원인에 대처하는 공정하고 인도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촉구합니다.

Connie Chung Joe 코니 청 조, CEO

AJSOCAL 남가주 정의진흥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