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도 어느새 30년이 지나
이제는 아이들도 장성하여 모두 각자의 길을 잘 걸어가게 되니
문든 두고온 고향 생각이 났습니다.
고향이 있는 가족 , 친구들 생각이 날 때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최근 와이프 건강이 조금 안 좋아지면서
가족과 친구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나니 할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30년가 이곳에서 벌려놓은 것들을 정리하는 것에만
반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서서히 정리가 끝나가니
제가 30년간 사용한 제 이사짐을 옮기는 일이 남아있었습니다.
가지고 생활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가지고 가려고 보니
30년간 늘어난 짐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미국 지인에게 듣기로 해외이사를 통해 옮기면 된다는 것을 듣고
해외이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인에게 현대해운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여기 사람들의 서비스 응대에 익숙했었는데
현대해운은 한국식의 정이 있는
너무 친절한 서비스 응대를 해주는 것을 보고 감동했었습니다.
현대해운과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고
모든 해외이사 서비스를 너무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파손되는 것 하나없이 잘 진행해 주셨
담당자분은 운송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한 안내를 수시로 주셔서
마음 푹 놓고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번 이사를 잘 진행해 주신 현대해운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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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현대해운!
미국 현대해운 법인에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더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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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고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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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타주이사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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