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백이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안전하고ㅎㅎ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 해 동안 J1비자로 약 2,600여명이
미국으로 취업을 하고 있는 만큼,
미국 J1비자 인턴십 취업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준비 중에 있다고 하죠:D
미국으로 갈때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짐만 꾸려 간다고 해도,
18개월 동안의 트레이니 자격으로 미국 현지에서 생활한 후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어느새 불어난 짐 때문에
어떻게 짐을 부쳐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참 많을텐데요,
드림백 이민가방 하나에 35kg까지 많은 짐을!
한국으로 부치는 택배요금은 뉴욕 기준 163달러!
현대해운 미주본부 & UPS 업무제휴와
한국 현대해운 직영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현대해운 배편 국제택배 드림백으로 부치면
이삿짐 수준의 많은 짐도 알뜰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D
▽ ▼ ▽ ▼ ▽ ▼ ▽ ▼ ▽ ▼
미국 뉴욕 디자인 회사에서
J-1 VISA Trainee로 일하고,
이제 곧 한국으로 귀국 예정입니다.
18개월간의 인턴기간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한국에서 취업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이렇게 해외인턴하면서 경험도 쌓고 영어도 늘고,
미국 생활하면서 소소한 재미도 느끼고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Trainee 훈련생 자격으로 인턴 생각하는 분들 정말 강추합니다ㅎ
미국으로 올땐 비행기 무료 수하물에 맞춰서
짐싸서 왔는데,
아무래도 미국에서 살던 기간이 1년반인 만큼
패딩같은 옷도 더 사입고, 가방이랑 책들,
개인 생활용품들까지 늘어나서
한국으로 부칠짐 싸다보니 택배말곤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항공편 택배는 짐도 많이 못부치는데다 비싸서 제껴두고
더 알아보니 배편으로 가는 택배가 딱이겠더라구요.
드림백이 이민가방째로 부칠수 있어서
하나에 77파운드까지 짐을 쌀수도 있고,
드림백 택배요금도 163달러씩이라 부담도 훨씬 덜했구요.
택배 관세도 2개 부치는데 40달러정도면 괜찮죠^^
암튼 짐이 꽤나 많이 늘어서 한국으로 어떻게 부치나 고민했는데
드림백으로 완전 이삿짐 수준으로 편하게 보냈어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