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09

2022.08.23


그린란드가 녹아서 폭포수가 될때까지 

우리는 선지자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황사가 한국으로 수없이 넘어와서 미세먼지를일으켜도 

누구도 막을 자가 없었고 반성할자도 없었습니다.

몽골에 호수가 다 말라서 없어져가 사막이 급속도록 변해도

우리는 선지자의 경고를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우한 바이러스가 나돌고

1000년만에 오는 댈래스의 폭우

1000면만에 오는 데스크벨리의 폭우

100면만에 오는 서울의 폭우

작년에 100일간의 중국장마

세계의 강들이 말라가고

폭염과 폭우가 뒤바뀌어가는데도

여전이 우리들은 바라보고 있습니다.

환율이 급등하고

종교의 갈등이 전세계에 일어나고

전쟁의 방어쇠가 점점 다가오는데

이 문제를 해결할자는 허경영밖에 없다"라는 선각자의 말에 우리는 귀담아 들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유엔사무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서,한반도 전쟁을 막아야 한다..

이 시대를 앞두고 선구자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트럼프는 싸우고 있습니다.

불법선거라고 주장하는 트럼프와 이에 저지하는 자들의 치열한 싸움은 죽느냐?

사느냐에 따른 정치구도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좌파세력들은 마지막 남은 미국에서 최악의  발악을 할 것이다...라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 지구상에 종교전쟁과 환경문제를 해결할자는 어떤정치인도 종교지도자도 철학자도 없다.

이 말씀에 동의를 하십니까?
허경영으로 뭉쳐야 대한민국이 산다.

이 말씀에 동의를 하십니까?
배가 고파야 허경영이 보인다.

환란의 시대가 온다.

좌절의 시대가 온다.

물이 부족하는 시대가 온다.

전세계지구인들이 한국에서 물을 사러오는 시대가 온다...

절대절명의 시기에 허경영의 음성을 들어야 여러분이 산다.

하늘의 음성에 귀를 귀울여라..선포를 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마음의 문을 열라면서 열심히 유트버로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빛으로 다가온분,그 환한빛을 여러분의 가슴에 담을 준비가 되셨나요?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러 허경영은 왔다.

신세계,그 세상을 함께 열지 않으시겠습니까?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 자율후원농협 301-0246-2281-61

초종교하늘궁 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축복문의-010-9286-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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