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28

2022.11.06








강의를 들을때마 놀라워지는 이야기들

강의를 하실때마 감탄해내는 말씀들

예언을 하실때마다 섬찟해지는 긴장들

어디서 부터 시작할것인가?

강의는 필요없다고 하신다.

허경영이 신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의 도구일뿐이라고 하신다.

강을 건너기 위해 필요한 배와 뗏목이라는 것일뿐

ㅎㅎㅎ

아직도 보이지 않는가?

ㅎㅎㅎ

30연강의 한줄로 줄이면 신神"이 오셨다는 것일셰.

우리는 축복과 환희로 맞이 해야할 시간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허경영의 손에는 축복과 심판이 있습니다.

허경영을 받아들이는 자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는 거대한 철문이 닫혀질때 통곡하는 자이니?

세상이 어두워지고 

더 혼란스러워지고 

전쟁의 촉발이 다가오고

핵이 터지고

물은 먹을 수 없게 되고

음식을 찾을 수 없게 되는 절박한상황이어야 되어야 만 아는  인간들이라

세상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혼탁하게 갈것이라고 예언하시는 심판의 말씀들

남을 비난도 음해도 하지 말라.며 간곡하게 설명하고 계신다.

한국의 좌파,우파로 분열시켜서 나라의 힘을 빼앗는 강대국들의 전략들

분열에 동조하지 말라고 수없이 경고하시는 말씀들

앞으로 한국에 물을 사러오는 시대가 온다"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 열리는 가"?

 허경영의 유트버로 세상의 눈을 바꾸어야 할때임을

선지자의 간곡한 말씀이 이제는 천지를 흔들고 있다.

섞지 않는 우유

영혼이전술

비행접시를 만들수 있는 자는 ,이 지구상에 허경영뿐이다.라고 설파하시는 이시대의 신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간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국민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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