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사건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역사의 안목도 달라지고 해석도 달라집니다.
어떠한 관점에서 사물을 보느냐에 따라 모든것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지적하지 않은 만수기4장6절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는분도 허경영신인외에는 들어본적도 말을 한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성경구절에서
그들은 우리의밥이다.저땅을 빼앗아라 했다.이는 선민사상이다.
자신들의 민족만 선택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빙자하여 잘살고 있는 아리고성사람들의 성을 빼앗는다.
그러면 다른민족은 도륙해도된다고 하는 것인가"?
이성경구절에서 가장끔찍한 부분이다.
만군의 여호와이름으로 저 땅을 빼앗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 유대교,기독교의 뿌리이다.
우리민족은 백두산에 내려와서 조용히 살지,남의 땅을 빼앗으러 간적이 없다.
아리고성의 구약성경을 읽으면서 이슬람민족들은 이를 갈고 있다.
영원한 패권전쟁이다.
일본은 해마다 지진과 태풍이 일어나니 젖과 꿀이 흐르는 대한민국을 침략하니,우리는 기분이 좋았던가?
이성경구절을 가지고 식민지를 만들어다닌 것이 강대국들이다.
일본은 침략해서 한국사람들의 코와 귀를 베어가지고 전리품으로 가져갔으며,
허경영은 어릴때 동네사람이 일본사람에게 갑자기 면도날로 코를 베어서 맹맹거리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미국아메리카 기독교인들도 인디언의머리를 전리품을 한적이 있다.
이것이 유대교와 기독교의 뿌리인데,이것이 율법이라고 하니 한심하며 이것을 믿는 종교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도 끔찍하다..
이 종교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한 전쟁은 멈출수가 없다.
이 종교문제를 허경영이 해결하러온것이다.
허경영의 이적,허경영의 증표를 보고 허경영을 여러분은 알아보아야 한다.
허경영의 등장은 지구상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