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69

2023.02.12

 불로유不老乳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모두가 고대하고 고대하는 슈퍼볼( super bowl)의 시간대에 

 겨울폭우가 다시 중서부에 두번이나 올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밤새도록 창문가를 흔들며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수퍼볼의 열정을 잠재울수는 없겠지만 이 차가운 겨울비로 인해 

행사를 준비할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제쳐두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연히 만난사람들

우연히 10여년만에 만난사람들

우리는 그들의 관상과 사주는 몰라도

얼굴에 피어난 모습을 보고서 

그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그가 얼마나 좌절하면서 살아왔는지

그가 얼마나 자신과 치열하게 지내왔는지 보여집니다.



고비때마다 선택하는 젊은이들의 발걸음들

지금 이 시기에 발돋음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들

"뭐해"

"잘해봐"

더이상짙은 대화도 더 이상 왈가왈가할수도 없는 어떤 선에서

뿌려지는 대화들

벼랑끝에서 한풀기풀을 잡고 서있는 느낌들

이 풀을 잡지 않으면 영원히 일어설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겨내는 사람들

조그마한 선택이  잘못판단하여

쓰디쓴 운명의 가혹한것을 겪어본 자의 촉이라할까요?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고 온 우주인들의 인터뷰에서

살아남은자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꼭 살아남아서 아들과 남편을 만나야겠다는 여인과

우주밖에서 보는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 삶의 고마움을 느끼며

고향에 자라고 있는 오하이오의 넓은 들판이  너무 그립다는 그녀

그리고 밀밭의바람소리를 다시 듣고 싶다는 것이었으며 

오하이오시골에서 보는 그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빛이 아름다워 우주로 꼭 가보겠다는 꿈을 키운그녀였습니다.

아들에게 꼭 아빠는 해내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남자

그렇게 뭉쳐진 사람들은 살아돌아왔으며

약간의 불안과 고민으로 얼룩진 그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현대화되고 모든완벽한 준비가 되어도

러시아에서는 교황이 뿌려주는 성수를 받고서야 우주선에 올라타고 있었습니다.

미지의 세계

알지 못하는 여백의 단계로 진입하기위해 신의 손길이 필요한것입니다.

아폴로13이 달에 도달할때 33이라는 미사일에 숫자를 써서 신의 가호(메시아코드)를 기대하고

달에 도착할때 온도를 33에 맞추는 의식들

옛날에 바다에 풍랑을 만날까봐 용왕제를 지내는 의식과 마음은 별반다를것이 없나봅니다.

세상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튀르키에와 시리아지진7.8

네바다주 위급상황-켈리포니아로 가는 가스선이 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켈리포니아도 가스공급이 안되고 네바다주도 불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약화시킬 테러가 아닐까요?

이런 가스절단사건은 여러번 있었습니다.

중국정찰풍선이 5개로 40개나라를 돌아서 정보를 수집하면서,

미국이 반격하여 캐나다의 정찰풍선을 폭파시키자

 오히려 큰소리치는 중국대변인들을 보면서 공산주의 시대는 

정말 끝장을 보는 듯합니다.

예의가 아니라 전략과 전술에 의해 목표를 위해 하는자들에게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은 핵물질을 서해바다에 버리고 있어서 서해바다는 핵물질로 오염되어가고

인구15억이 정화조시설하나 없이 그대로 바다에 버려서 한국으로

 더러운물이 밀려오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물질이 어마어마하게 밀려오는데

대책이 없는 한국인들을 보호하기위해 불로유를 보이셨는데

허경영신인님이 허락하는 시간대에 우리는 서둘러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살짝 언급하시는데,

언제 막을지 언제 끝날지 모르는 허가한 시간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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