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날마다 깨우침을 주시고

우리게에 삶의 양식을 주시고

우리에게 생각의 방편을 설명해주시고

우리에게 지혜를 알으켜주시고

우리에게  하늘의 법칙을 말씀해주시고

우리에게 숨겨진 진리를 이해시켜주시고

우리에게  전생윤회의 발걸음을 가르켜주시고

우리에게 보여지지 않는 하늘광선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한번도 알지 못하는 차원비행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하늘에서 보이는 천사의 모습의 기적도 사진에서 보여주십니다.

그 무엇보다

인간지구에서 이제 윤회를 끝나게 할 마차를 준비해주시고

인간지구에서  업보를 벗어나게 할 행군을 준비해주시고

인간지구에서 과학문명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 대한 

암흑물질을  세상에 보여주십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강의

누구나 두들릴수 있는 세상의 신문고

우리는 진정한 스승을 놓치고 우왕자왕할때에

허경영의 빛만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