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강연을 들을때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스스로 무간지옥으로 떨어졌다고 하신

성철스님도 영혼대기소에서 기다린다고 하신다.

김수환추기경도 영혼대기소에서 기다린다고 하신다.

현재

링컨의 전생도 하늘궁에 앉아있고

석가의 전생도 하늘궁에 앉아있고

아브라함전생도 하늘궁에 앉아있고

제갈공명의 전생도 하늘궁에 앉아있고

맹자의 전생도 하늘궁에 앉아있고

공자의 전생도 하늘궁에 앉아있다.

아,,이 무슨 알수 없는 세계를 열고 계시는가?

"천사님"

"따라해보아요."

"물어보세요."

천지개벽에 손가락오링테스트로 답하는 암흑에너지의 세계

경천동지할 일만 남았다.

천지개벽할 일만 남았다.

백궁갈 표는 허경영외에는 없다.

이 지구상에 천국에 간자는 한명도 없다.

소스라치게  공표하시는 이 시대의 예언자

과거수십생의 윤회를 하는 자들의 전생을 말씀하시는 통찰력

윤회를 끝나기위해 

윤회의 마지막 티켓을 위해

하늘궁에 모인자들

아,,,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대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