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23

2023.11.28

2000 년 석가가 꽃을 들은 염화미소拈華微笑이야기는 내려와도

잘 이해를 못합니다.

수많은 성인들의 말씀은 너무나 높고 높아서 잘 알지 못합니다.

AI 가 출현하고,화성탐사에 이어 ,달로 가서 광물을 캐어오고,

복제인간과  가상세계까지 나오는 이 즈음에

꽃 대신에 우유를 들었습니다.

우유는 그냥 우유가 아니었습니다.

우유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 지구상에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이 지구상에 누구도 알지못한

이 지구상에 누구도 만들지 못한

이 지구상에 누구도 해내지 못한 위대한 선물이었습니다.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아닙니다.

구전으로 이어져오는 옛이야기도 아닙니다.

현시대 지금 이시기에 

우리에게 보였습니다.

철학적으로

의미적으로

어려운 해석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장쉽게 

가장 눈에 띄게 

가장 알기쉽게 

누구나 할수 있는 비법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비법

그 천기누설天機漏洩은 허경영을 믿는자에게만 주는 하늘의 선물인것입니다.

허경영을 불러봐

아침점심 저녁 하루에 세번씩 

허경영을 불러봐

Call me

Call me 

당신의 삶에  감격할만 축복의 단비가 내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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